함치르르
꿈과 특기가 없지만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성적에만 맞춰 한복 디자인 과에 입학한 공다래. 그 곳에서 만난 꿈과 열정이 있는 친구들을 보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스물 다섯 홍마례, 자신이 그린 노을 그림을 보며 죽는 시늉을 하던 그녀의 삶에 '운명'처럼 다가온 게임 '밀과 보리가 자란다' 코뼈가 부러질듯한(?) 충격으로 다가온 그 게임은, 마례의 삶을 온통 흙냄새로 뒤덮어버리는데... 어째 싫지는 않은 것 같기도...???
꿈과 특기가 없지만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성적에만 맞춰 한복 디자인 과에 입학한 공다래. 그 곳에서 만난 꿈과 열정이 있는 친구들을 보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식탁 위 만찬, 발 아래 우울] 은예는 매주 금요일 제 집에 찾아오는 맑음을 위해 저녁을 만들고, 맑음은 준비한 저녁에 적당히 어울리는 술을 사 온다. 맑음이 자고 가는 날이면 은예는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차린다. 가끔은 사 먹기도 한다. 주말에 번화가로 나가서 맛집을 다니거나 편의점에서 새로 나온 도시락을 먹거나.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은예에게는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자신의 무기력함이다.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주마. 나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가족이 나타났어." […엥?] [그, 그렇다면 다른 욕심은 없느냐!? 도, 돈이라도!] "돈 욕심 있는데 오늘 갑자기 100억이 생겼어☆" [!?!?] 게이트 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학업도 취업도 포기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빚을 갚던 비각성자 현하빈. 오빠의 귀환으로 드디어 고생 끝인가 싶던 어느 날, 강력한 성좌와 엮이며 그녀의 삶이 180도 일변한다! [세계를 구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멸망을 막으라며 떽떽거리는 최강의 무신 성좌부터, "널 보호해 줄게." 초보 각성자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국내 랭킹 3위 채지석과 "우리 길드에 들어와 같이 딸기 뷔페에 가지 않을래?" 하빈의 은인이자 다정하고 정의로운 국민 힐러, 채지세. "잘 생각해라. 우리 길드에 들어오면 저쪽보다 2배 주지." 국내 랭킹 1위를 찍더니 사회성은 내다 버린 무뚝뚝한 고교 동창, 강태서에 "기만의 수호자(=현하빈) 처치 퀘스트를 공략하시려는 분은 무력과 불가피한 행위를 동반해 제가 제지하겠습니다" 어딘가 오빠를 묘하게 닮은 수수께끼의 월드 랭킹 1위 마법사, 피데스까지! 느닷없이 랭킹 -1위의 세계 최강자가 되어버린 현하빈. 과연 그녀는 쏟아지는 퀘스트와 귀찮은 랭커들을 물리치고, 그토록 꿈꾸던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라이프'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까?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숨겨야만 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운명적 만남. 이것은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어릴 적부터 나는 꿈을 묻는 사람들의 호기심이 싫었다. 누구나 외치던 대답이 내게는 한없이 어려웠으니까 그래서 꿈을 쫓기보단 첫사랑을 쫓았고, 어느새 나는 빌딩 속에서 숲을 찾는 어른이 되어있었다. 나만의 숲을 만들고픈 청춘들의 이야기 <랜딩>
2m 10cm의 키, 곰과 같은 덩치지만 마음만은 저 들판의 코스모스보다도 여린 남주인공 '홍사랑'. 과거 받았던 상처로 인해 자신을 부정하게 된 사랑은 어느 날 자신을 바꿔줄 인연들과 만나게 되는데.. 자기도 몰랐던 고정관념들을 깨는 이야기. 혐오를 혐오하는 이야기.
고아로 자라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던 나 정해진. 갑작스러운 사고로 눈을 떠보니 '정해진'이 아닌 '최기석'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내가 가진 스킬을 <레벨업> 해야 한다고..? 사고 후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운명.. 과연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최기석'의 몸으로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가 될 수 있을까? . . . <레벨업 닥터 최기석> 스튜디오질풍 매주 월요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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