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두리는 주시하지 않는다
‘나는 임선이 싫다.’ 날을 세워봤자 넘을 수 없는 벽이라 생각한 주형은 결국 선의 우월함을 받아들이고 친하게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날이 거듭할수록 선을 향한 마음이 시기 질투가 아닌, 무언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훅 들어온 첫 키스 이후 미묘한 감정들에 둘러싸여 어지러운 주형에게 선은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운다. “봐. 지금도 나랑 키스하고 싶잖아.”
제로 데이 어택
해커 겸 크래커인 진강(Lrot). 그는 자신에게 임무를 의뢰한 브로커의 계략에 빠져 모든 걸 잃어버리고, 소중한 팀원이자 우상인 ‘VX’를 볼 낯이 없어져 돌연 잠적한다. 그로부터 1년 후, 진강의 눈앞에 의문의 남자 ‘서이연’이 나타나는데…. “원래 아무나한테나 작업 거세요?” “내가 먼저 이러는 건 처음인데?”
‘나는 임선이 싫다.’ 날을 세워봤자 넘을 수 없는 벽이라 생각한 주형은 결국 선의 우월함을 받아들이고 친하게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날이 거듭할수록 선을 향한 마음이 시기 질투가 아닌, 무언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훅 들어온 첫 키스 이후 미묘한 감정들에 둘러싸여 어지러운 주형에게 선은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운다. “봐. 지금도 나랑 키스하고 싶잖아.”
* <알파 트라우마>는 매월 8, 18, 28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짝사랑수 #소심수 알파라면 질색하던 우연에게 유일한 구원자는 중학생 때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도현이었다. 도현을 잊지 못해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도현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우연. 외모가 변한 우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모습에 우연은 안도하지만 전처럼 친절한 도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
「복권 1등 당첨되자마자 차원이동된 가난수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실전 미남 투자 생중계」 슈퍼개미를 꿈꾸며 밤낮없이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청년 배재원. 인생은 도박이 아닌 계획이라는 모토로 개미처럼 뚠뚠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난데없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역시 인생은 도박이라고 희희낙락 신나게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재원은 30억 당첨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된다. 그냥 이세계도 빡칠 판인데 심지어 인소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러나 절망에 울부짖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일 년. 그 안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아서 백년가약을 맺어줘야 소설이 완결 나고 재원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절세미남을 찾아 벼룩처럼 뛰어다니며 잘생긴 남학생들을 열심히 포섭하는 배재원!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놈들이 갈수록 여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한낱 엑스트라에 불과한 자신과 자꾸만 엮이게 되는데....... * 매달 1일, 11일, 21일 연재
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원작 : 트라비아 [웹소설] 타나토스
말본새는 상스럽기로 일등! 일등 깡패! 일등 알파! '백필승' 귀여운거만 보면 껌뻑 죽는 바보 깡패?! 세상 물정 모르는 까칠한 말티즈 '남우윤'에게 감겼다. 불법 형질 미등록자인 오메가 우윤은 하나뿐인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깡패 백필승을 만나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사람 중에 너 같이 생긴 건 처음 봐서, 니가 대가리에서 안 빠져. 자꾸 생각나서 돌겠는데 씨발, 어떡해?” “…….” “씨발 내가 개좆할게. 호구한다고.” “…….” “지켜 줄게. 니 형 찾아 줄게.” “…….” “사귀자.” 과연, 호구 깡패 필승은 말티즈같이 까칠한 우윤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까?
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저히 마음을 숨겨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윤은 연재에게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켜 버리고 만다. 서윤은 제 짝사랑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만 했다. "우연재. 나… 남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서윤아, 차라리 날 좋아해. 편하잖아, 그럼." *원작 : 차옌 [웹소설] 햇빛 샤워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 <체리 케이크>는 매월 1, 11, 21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양심출타공 #능구렁이공 #말랑갓기수 #당돌수 시골에서 슈퍼 운영과 텃밭을 일구며 살던 수현. 어느 날 마을에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문과 함께 조폭 같은 서우 건설 이사 태연과 마주치게 된다. 할머니들은 수현에게 남자를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만 수현은 태연이 무섭지 않다. 태연도 당돌한 수현이 귀엽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뇌물이라는 핑계로 달달한 간식을 사다 바치는 태연에게 경계심이 허물어진 수현은 결국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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