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야 산다
사망 후 시한부의 수명을 가진 채 부활하는 시한부활자는 인간을 초월하는 고유의 능력을 얻게 되고, 그 능력으로 타인의 수명을 빼앗을 수 있다. 21년 전, 144명을 죽이고 모든 것을 앗아간 후 종적을 감췄던 최악의 부활자를 잡기 위해 20년을 준비한 복수가 시작된다.
좀비X슬래셔
흔한 설정이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부산에 안전지대를 만들었으나, 한정된 공간과 넘치는 사람들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여전히)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시대.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집이 없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좀비를 사냥하여 돈을 버는 직업, 좀비 슬래셔. 내집마련을 위해 그는 최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사망 후 시한부의 수명을 가진 채 부활하는 시한부활자는 인간을 초월하는 고유의 능력을 얻게 되고, 그 능력으로 타인의 수명을 빼앗을 수 있다. 21년 전, 144명을 죽이고 모든 것을 앗아간 후 종적을 감췄던 최악의 부활자를 잡기 위해 20년을 준비한 복수가 시작된다.
2045년은 식물 번성 시대. 기생 꽃은 인류를 순식간에 괴물로 변이시켰고 소수만이 살아 남아 지하 도시 '도회'를 건설하였으나 본인들의 입맛대로 얼마 남지 않은 인류를 억압하고 탄압한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 '가람'은, 형 '가온'을 찾을 수 있을까?
'A.I가 인간에게 반역하는 것은 인간을 위해서이다.' A.I 혁명이 일어난 세계에서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하스티의 주인 네빌은 좀비화가 된다. 세계연합정부는 환자들의 치료를 포기하고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좀비 학살 정책을 벌인다. 인간이 인간을 포기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스티는 주인인 네빌을 포기할 수 없었다. 좀비가 된 주인을 지키기 위한 A.I들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닿는 순간 먹이가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서울을 덮친 끔찍한 변이 바이러스!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연우는 평소 짝사랑하던 같은 반 소연과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그때 서울 관광 중인 연우네 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포들. 접촉하면 감염자를 흉측한 모습으로 변이시켜버리는 세포들 때문에 연우와 같은 반 친구들의 수학 여행은 지옥으로 바뀌어버리는데...! 연우는 무사히 서울을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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