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옥
용은 잃어버린 생명의 구슬을 갈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용의 반려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 한미한 귀족 가문의 영애 세렌은 용혈의 반려로 태어난 운명에 따라 용혈의 계승자 이스브란트 황제와 결혼한다. 사고로 잃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황제가 감춰온 진실이 드러났을 때, 그가 채운 족쇄는 이미 세렌을 단단히 옭아매고 있었다.
용은 잃어버린 생명의 구슬을 갈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용의 반려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 한미한 귀족 가문의 영애 세렌은 용혈의 반려로 태어난 운명에 따라 용혈의 계승자 이스브란트 황제와 결혼한다. 사고로 잃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황제가 감춰온 진실이 드러났을 때, 그가 채운 족쇄는 이미 세렌을 단단히 옭아매고 있었다.
“나와 결혼해 줘, 비비안.” 그와 함께라면 행복한 미래가 올 거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황제가 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변해버린 그의 태도. 밤마다 공녀와 밀회한다는 이상한 소문. 결국 나는 황궁에 유폐되고, 그가 하라는 대로만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하셨습니다.” 임신이라고? “설마, 임신한 건가? 아이는 필요 없어.” 어떡하지, 가만히 있다간 아이를 잃게 될 거야. 그럴 순 없어. 목숨을 걸고서라도 내 아이를 지키겠어! 그렇게 비비안은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나를 지워버리고 떠나기로 했다. “이제 그만, 나를 잊어주세요.”
엑스트라로 환생했다. 남주의 존재감 없는 소꿉친구, 소설 초반에 죽는 엑스트라. 시한부라 데드 플래그를 피할 수도 없어서 그러려니 살고 있는데……. “왜 안 건강해?” “건강하란 말이야.” “왜 또 아프고 그래? 허락받고 아프라고.” 남주가 내 건강 집착광공이 되었다. 아, 제발 남주 자식 좀 저리 치워 주세요!
어느 날 힐링 육아물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사랑스러운 황녀와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왜 내 인생만 이렇게 힘든 거야?! 딸바보 폭군에게 간언한 아버지는 반역죄로 처형되고 그 후로 가문까지 멸문당해 버렸다. 어차피 엑스트라 신세. 소설에 없는 나만의 해피엔딩을 목표로 제국을 떠나려 했지만…! 육아물 세계관 최강자 황녀에게 붙들려 버렸다. *** “레이블라 펠리시티.” “앞으로 황녀 전하의 식사를 기미하는 ‘시식가’로서 의무를 다해라.” 뭐?! 나보고 온갖 암살 위험이 있는 황녀의 시식가가 되라고? 나…… 여기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HI, 낙동오리, 노래(Terapin), 설영(雪影)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8년 전 성당 방화 사건의 범인, 재닛 윌튼이 돌아왔다. 각자의 목적을 위해 결혼해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리하넬에게 재닛은 자신의 일상을 파괴한 증오의 대상일 뿐이다.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당신의 몸에 상처를 낼 거야. 열 번. 그 조건으로 결혼해 주지." 리하넬은 레이너스 공작가에 이어져 온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피를 만지면 상대의 기억을 볼 수 있는 힘. 그는 8년 전 그날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잔혹한 조건을 내건다. 깨진 신뢰 위에서 위태롭게 이어지는 결혼 생활. 그러나 리하넬이 마주한 건 자신이 믿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진실이었는데…
왕이 되어 돌아온 노예와 운명이 뒤바뀌어버린 공주의 가슴 절절한 신분반전 애증 로맨스.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공주의 노예는 위대한 왕이 되어 그녀에게로 돌아왔다. 자신을 노예로 전락시킨 그녀의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을 죽게만든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모든 것이 오해에서 비롯된 줄 모르고, 서로의 상처를 헤집으며. "내 사랑은 그를 상처 입히고, 그의 사랑은 나를 죄스럽게 만든다."
자신의 감정을 사랑이라 믿었지만 남편인 조제프의 학대만 받다 아이를 가진 채 죽임을 당한 '아실리'. 남편을 저주할 새도 없이 눈을 떠보니 결혼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 지옥 같은 생활을 다시 해야 한다는 위기감에 그녀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구원할 남자를 찾게 되고, 곧장 약혼녀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해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에스페라드 카메디치' 공작을 찾게 된다. “저 아실리는 그란디에 공작 전하께 혼인을 청하는 바입니다.” “영애가 하신 말씀은 지금 죽기라도 바란다는 말입니까? 영애에게는 제게 닥친 불행이 장난 같습니까?” 아실리는 알고 있다. 이 남자는 미래에 왕위를 계승하여 황제가 된다는 것을! 과연, 아실리는 '남편교체'에 성공하여 전남편을 향한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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