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찾아줘
수백년의 시간동안 죽음을 인도하던 저승사자 ‘아리’는 머리가 없기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다. 그런 그녀 앞에 아리의 머리를 볼 수 있는 인간 ‘우철’이 나타나 사라진 아리의 머리를 함께 찾아주겠다고 하는데… 아리는 머리를 찾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아리와 우철의 로맨스 드라마
첫날밤만 세 번째
스스로의 인생에 허망함과 회의감을 느끼던 29세 ‘백도희’. 답답한 마음에 ‘일탈’을 꿈꾸던 도희는 친구인 누리 대신 나간 선자리에서 ‘준원'을 만난다.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원나잇까지 하게 되지만 절정의 순간. 어릴 때부터 무작위로 발현되어 온 ‘타임 루프’가 일어난다. 도희는 그날을 없던 일로 만들기 위해 끝끝내 준원을 만나지 않고 ‘그날’을 넘긴다. 1년 후, 자신의 팀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준원과 재회한 도희. 그런데 당연히 ‘그날’을 기억하지 못해야 하는 준원이 ‘그날’과 그녀를 기억한다. 아무리 밀어내려 해도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준원에게 도희는 속절없이 말려드는데... 각자의 이유로 감정 고슴도치가 되어버린 두 남녀, 그 벽을 허물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수백년의 시간동안 죽음을 인도하던 저승사자 ‘아리’는 머리가 없기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다. 그런 그녀 앞에 아리의 머리를 볼 수 있는 인간 ‘우철’이 나타나 사라진 아리의 머리를 함께 찾아주겠다고 하는데… 아리는 머리를 찾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아리와 우철의 로맨스 드라마
라운 왕국의 뛰어난 기사, 엘 루이즈 테레즈. 그녀는 어느 파티에서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파혼을 선언한다. 파혼에 대한 충격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나머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엘은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바로 미친개로 유명한 개또라이 왕족 테오도르를! 그런데 그 테오도르가 왠지 내 앞에서는 과하게 예의가 바르다?!
"아버지, 제게 미쉘 알랑케스를 절단낼 기회를 주세요." 죽음을 예감한 순간 라인하르트는 소원을 되뇌였다. 정신을 차려 보니, 15년 전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버지를 죽게 한 원흉인 황태자, 미쉘 알랑케스에게 이혼당하던 그때로. 라인하르트는 미쉘의 다리를 찌르고 그로 인해 변방의 영지로 쫓겨나게 된다. 험난한 여정 중, 그녀는 뜻밖의 인물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녀가 주워 온 더럽고 불쌍한 아이. 이전 생에서 그는 전쟁 영웅이자 황제의 사생아, 전남편이 길들였던 미친개였다.
진짜 딸이 나타나고 ‘주하’는 가짜가 되었다. 감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맞선을 보는데, 그 남자가 나타났다. "결혼 날짜는 언제가 좋겠습니까?" 거침없는 ‘사현’의 대시에 주하의 마음이 움직이지만… “언니, 그 결혼 내가 할래.” 주하의 모든 것을 가져간 여동생이, 사현과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다인의 첫사랑이자 옛 연인이었던 강서준은 결혼하지 못하면 죽을 운명이라며 다인에게 100일짜리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얼토당토않는 제안에 자존심은 좀 상하지만, 당차게 계약 조건을 내건 다인은 그렇게 서준과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청혼을 앞두고 기억을 잃은 남자 정지헌. 그에게 실연당했다고 믿는 여자 이정오. 두 사람이 7년 만에 다시 만난다. 정오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본능처럼 끌리는 지헌. 그는 아직 모른다. 그녀에게 두 사람을 반씩 닮은 예쁜 아이가 있다는 것을.
"유선항공의 알력다툼 사이에 스파이 활동을 해야 하는 대리 ' 윤혜원'.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혜원은 유선항공의 장학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대기업 입사까지 성공한다. 유선항공의 부사장 '하지석'은 혜원에게 '회사의 은혜를 갚아야 할 때'라며 지석의 사촌인 '하태범' 전무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며 그녀를 첩자로(?) 파견한다. 태범 역시 혜원이 지석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혜원을 기꺼이 자신의 곁에 두고 보란듯이 그녀를 괴롭힌다. 하.지.만! 처음엔 그저 일 때문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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