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무림의 정쟁에 휘말려 독살당한 고금 제일의 기재, 양자각. 분명 죽은 줄로 알았으나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마교, 익힌 무공은 천마신공, 이 몸의 주인은 여색을 탐하고 악귀보다 더한 짓을 하는 망나니 소교주? 왜 하필이면 마교에다 이 사람인가!?
천하제일인
걸렸다하면 영혼까지 탈탈 털어 참교육 시켜주시는 화악골 심부름꾼, 소마. 가공할 마령성의 위협으로부터 화악골을 지켜야 하는데... 지킬 수... 있을까??
무림의 정쟁에 휘말려 독살당한 고금 제일의 기재, 양자각. 분명 죽은 줄로 알았으나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마교, 익힌 무공은 천마신공, 이 몸의 주인은 여색을 탐하고 악귀보다 더한 짓을 하는 망나니 소교주? 왜 하필이면 마교에다 이 사람인가!?
하북팽가 최고의 전력, 도왕 팽지혁. 마교의 습격으로 멸문지화에 빠진 가문을 구하러 낙호곡으로 향하지만 모든 것은 함정이었고, 죽음의 순간 자신이 사랑했던 가문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다시... 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은 줄 알았던 팽지혁은 방구석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의 몸에서 눈을 뜬다.
‘천하 십대 고수’라고 불리는 자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힘의 균형과 세상의 질서를 유지해왔다. 바로 ‘백도현’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공만으로 사상최강의 힘을 가진 남자 백도현의 시원한 한 방!
수만 년간 청운 대륙의 무수한 절정 고수를 길러냈지만 정작 본인은 알 수 없는 봉인으로 진기경 이상의 공력을 발휘하지 모했던 공현우. 뇌겁으로 봉인을 깨려다 육신이 재로 변했고, 그 틈에 빠져나온 혼백은 700년이 지나 동명인 후손의 몸으로 환생했다. "이번엔 그 망할 봉인이 없잖아!" 몰락한 가문을 일으켜 설욕하고 최고 경지에 오르려고 했건만 제자의 후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수련을 방해한다! 심지어 제자의 석상 앞에 고개를 조아리라니? 이리된 이상 제자를 불러 직접 확인시켜주는 수밖에! "제, 제자... 소요... 사존을 뵙습니다!" "뭐... 뭐!? 사존!?"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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