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로맨스
불평등한 세상은 노력해도 바뀌는 건 없다며 매일 놀고 마시던 새내기 여대생 소영은 성년식을 앞두고 과거로 가 신라의 공주인 소룡의 몸에 빙의하게 되고, 성골의 치명적 약점인 금발머리를 숨겨가며 하루하루 살기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한다.
초상화 황비
시즈사랑, China Literature+, Ehei Studio
황태후로부터 태자비를 들이라는 압박에 경성 여인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서책을 펼친 황태자 백운. 귀찮은 마음에 대충 서책을 옆으로 던진 백운 황태후의 만류에 결국 초상화를 하나씩 뜯어보게 된다. 그러던 중, 발견한 특이한 초상화 하나. 황가에 바쳐지는 초상화에 책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으로 하겠습니다." 속박이 가득한 황실에 입성하기 싫어 얼굴을 가린 채 초상화를 그린 이화연은 황태자비로 선정 됐다는 소식에 이 혼사를 취소시키고 말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하지만 이화연이 강하게 거부할 수록 더욱 완강하게 그녀를 황태자비로 들이고 말겠다고 하는 황태자 백운, 두 사람은 악연일까, 인연일까?
불평등한 세상은 노력해도 바뀌는 건 없다며 매일 놀고 마시던 새내기 여대생 소영은 성년식을 앞두고 과거로 가 신라의 공주인 소룡의 몸에 빙의하게 되고, 성골의 치명적 약점인 금발머리를 숨겨가며 하루하루 살기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한다.
황제의 검, 황제의 개, 황제의 숨겨진 애인으로 불리는 기사 이오나 모드로프. 모드로프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혹독한 훈련과 가족들의 폭언과 폭력을 견뎌내고 황제의 기사가 되었지만 이오나에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는 상대와의 정략결혼, 그리고 황제의 배신뿐이었다. “이오나, 정신 차려.” 황제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에 다다른 이오나를 유일하게 구하러온 것은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이오나의 남편, 레로이 한 공작. 레로이에게 아무 감정도 없었던 이오나이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 레로이에게 부탁한다. “키스해주십시오. 죽기 전 마지막 소원입니다.” “그게 소원이라면…” 처음이자 마지막 입맞춤을 끝으로 죽게 된 이오나는 레로이와 죽기 전 과거로 회귀한다. 그리고 이오나는 자신을 유일하게 구하러왔던 남편 레로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공작님, 저와 결혼해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이 결혼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 *매주 목요일 업로드 됩니다.
눈을 떠보니 제국 최악의 악녀 이그나 라크벨라에 빙의했다고? 심지어 집안이 쫄딱 망했어?! 하지만 걱정 마시라. 내 재능으로 다시 일어설 뿐이니까! 비호감 1위인 몰락한 악녀에서 제국 최고의 인기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감히 우리 춘향이를 넘보다니 어림도 없지! "어느 집 규수인지 몰라도 왈가닥이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 내가 주겠다는 거야. 다른 이들이 얻을 수 없는 그런 영광을 말이야." 그런데 왜 자꾸 나랑 엮이는 거야? 저 남자는 왜 춘향이보다 나한테 더 관심을 주는 거냐고! 본격 고전소설을 비트는 향단이와 변학도의 로맨스 판타지, <향단뎐>
[가짜 성녀라고 해도 상관 없어. 믿을 수 있는 동료와 복수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까.] 긴 세월 제국 영웅들의 치료제로 살았다. 수많은 마물 토벌에 참전해, 수없이 피를 내줘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진짜 성녀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지?” “믿을 수가 없군. 그대는 수치심이라는 걸 모르는가.” 그러자,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를 ‘가짜’라고 손가락질하면서. “안 한다니까요.” “……뭐라고?” “성녀 안 한다고요.” “…….” 그래, 더럽고 치사해서 다 때려치우고 만다. 들고 있던 메이스를 바닥에 내던지자, 단단한 대리석 바닥이 순식간에 박살이 났다. “그러니까, 잘나신 분들끼리 잘 해보시라고요.”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밤새 대본을 보다 지쳐 잠들었을 뿐인데 김치 싸대기, 출생의 비밀, 기억 상실증. 온갖 황당한 시추에이션이 난무하는 막장 드라마 ‘시련의 꽃’의 악녀 차예련으로 빙의했다. “내가 지켜 줄게, 차예련. 드라마가 결말을 맞이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다면 네가 곧 나일 테니까.” 차예련의 목표는 단 한 가지. 감옥에 갇혀 평생을 살아야 하는 불행한 엔딩을 피하는 것. 여주인공 한서리의 해피 엔딩을 위한 드라마 속에서 악녀 차예련은 천천히 이 막장 드라마를 자신의 색깔로 물들여 가는데……. “당신, 누구야?” 그런데 극중 서브 남주 박은우의 상태가 수상하다. 여주인공 한서리를 위해 희생해야 할 그가 자꾸만 차예련의 곁을 맴도는데……. 과연 그녀는 불행한 엔딩을 딛고 시련의 꽃을 탈출할 수 있을까?
사신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자객 예서는 어느 날 수상한 남자에게 거액의 비밀 의뢰를 받는다. "성국 황제의 후궁으로 입궁해 다오. 그게 내 의뢰이다." 뭐야 이거? 자객을 후궁으로 고용해서 뭘 하려고? "왜. 존귀하신 황제께서 미녀 자객한테 한번 먹혀보고 싶대?" "뭐 그쪽도 전혀 흥미가 없는 건 아닌데." ……농담이 안 통하는 의뢰인이네. 망설임은 컸지만 거액의 선금을 챙긴 뒤 의뢰를 받았다. 그런데…… 의뢰인 이 자식? 황제 본인이었어?! * * * * * 어쩌다 후궁이 된 인.간.흉.기 예서와 진짜 정체야 어찌됐든 두 얼굴의 예서에게 푹 빠진 능력남들의 달달쓰 & 살벌쓰한 동양풍 퓨전 로맨스 판타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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