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는 황녀님만 꼬셨다니까요?
과로사로 쓰러진 후, 학대받고 냉대받는 시한부 엑스트라 몸에 빙의했다. 우리 귀여운 여주인공, 황녀님을 꼬서서 둥가둥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는데 “새아가에게 그 정도는 줘야지." “누나. 저 인간들 좀 때려도 돼요?" “부인께서 너무 귀여워서 그랬습니다.” 왜 다른 분들은 꼬실 생각이 없었는데 저에게 넘어온 거죠?!
피폐물 남주의 엄마가 되었다
눈을 떠보니 피도 눈물도 없는 피폐물 소설 속 남주의 엄마 ‘셰리엘’이 되었다. 원작 소설 속, 잔인하기로 유명한 남주 카르디셀이었기에 싹수부터 다를 거라고 덜덜 떨며 그를 봤는데, 이게 웬걸? 머지않아 피폐물 남주가 될 내 아들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주를 감금하고 해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할 수 없어!”
과로사로 쓰러진 후, 학대받고 냉대받는 시한부 엑스트라 몸에 빙의했다. 우리 귀여운 여주인공, 황녀님을 꼬서서 둥가둥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는데 “새아가에게 그 정도는 줘야지." “누나. 저 인간들 좀 때려도 돼요?" “부인께서 너무 귀여워서 그랬습니다.” 왜 다른 분들은 꼬실 생각이 없었는데 저에게 넘어온 거죠?!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죽었다가 살아났더니 결혼식장, 그것도 수인국 수장 늑대 공작과의 결혼식장에서 눈을 떴다. 소설 속 주인공도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글로리아 공주로 태어나버려서 당황스러운데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그것도 토끼라니 귀여움 한도 초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딸내미와 잘생기고 상냥한 늑대 남편과의 삶이라니 오히려 좋아!
평범한 한국인 ‘정예서’, 동생이 읽고 있던 대한민국을 휩쓴 초메가히트 로맨스 판타지 소설 ‘퇴사했더니 이계 공녀’에 서브남주로 빙의한다. 이 서브남주,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잖아? 여기서 죽을 수는 없어! 내 목표는 단 하나,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다. 잠깐? 피하려던 메인 남주 세드리크와 메인 여주 크리스텔이 계속 다가온다?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쓴다니까?
나는 비비안. 친구가 쓴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남주를 납치하고 죽는 조연으로. 납치를 하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한다는데 별 수 있나? 남주를 납치해서 알뜰살뜰하게 보살펴서 목숨을 보전해 보자! 라고 패기롭게 시작했으나... 나는 남주의 얼굴을 모른다. 에라이 모르겠다. 잘생긴 사람 중 한명은 남주겠지! 근데 내가 악역이랑 여주인공을 납치해 버린 것 같다. 너희들이 왜 거기서 나와?
"라메인, 내가 당신에게 미친 것 같습니다." 이혼하려고 하는 남편이 하필, 너무 잘생겼다! 게다가 원작과는 다르게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평생 손해만 보고 살아가는 의사였던 나. 소설속에 악녀인 '라메인 로저'에게 빙의버렸다. 이번 생이야말로 하고 싶은일 다 하며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는데... 작가님, 이거 원작 설정 붕괴 아닌가요?!
마트 알바하다가 로판 속 악독한 유모 에일린으로 빙의?! 돌보던 쌍둥이 황자들에게 죽임 당하는 끔찍한 앞날을 막기 위해, 에일린은 아직 흑화 전인 어린 황자들을 착한 어른으로 성장시키겠다 마음 먹는다. 적성을 찾은 듯 순탄하기만 하던 육아 라이프에 제국의 미친개 카샤르 공작이 나타나는데...!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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