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깨비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반도깨비 '여흔'은 돈에 눈이 먼 마을 사람들에게 팔려 제국 제원의 황제 '희언'의 앞에 나타나게 된다. "도깨비야, 도깨비야, 내 열기 좀 가져가주련?" 용의 힘으로 인해 몸에 열이 끓어오르는 희언, 반도깨비 여흔이 그 열을 앗아간다. 그저 몸의 열기를 내리기 위해 반도깨비를 찾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정말 단단히 홀렸나 보다"
공사무척
'성별 반전'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하게 된 한옥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 사람도 귀신도 아닌 자의 그 곳이.... 두개?! [공사무척孔蛇無尺 : 구멍에 든 뱀의 길이가 긴지 짧은지 알 수 없다.]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반도깨비 '여흔'은 돈에 눈이 먼 마을 사람들에게 팔려 제국 제원의 황제 '희언'의 앞에 나타나게 된다. "도깨비야, 도깨비야, 내 열기 좀 가져가주련?" 용의 힘으로 인해 몸에 열이 끓어오르는 희언, 반도깨비 여흔이 그 열을 앗아간다. 그저 몸의 열기를 내리기 위해 반도깨비를 찾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정말 단단히 홀렸나 보다"
하루도 빠짐없이 고층건물을 오르내리며 성실히 수제 음료를 파는 여우족 플린 폴폭스.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사기꾼이라는 의심의 눈길속에서도 음료의 판매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으니, 일명 여우러브라 불리는 플린의 수제 음료는 정력증진, 피부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강화, 업무능력 향상같은 부가적인 효과또한 우수해 한번도 마시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고객은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 안타깝게 헤어진 동생을 언젠간 찾겠다는 희망하나로 단 한병의 배달이라도 소중히 여기며 근면성실하게 살아가던 플린 앞에 어느날 벼락치듯 나타난 한 남자, 휴고.K. 이드로한. 플린의 가장 큰 거래처이자 대기업인 '더 스코프'의 전무로 일명 낙하산 취임한 그가 왜인지 플린의 특제 음료에 관심을 보인다. 아니, 그 관심의 대상은 음료일까? 아니면 플린일까?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그리고 머리가 긴 바다 형?! 자신을 '마레'라고 소개하는 남자와 그의 사역마 '푸파'의 도움을 받아 여차저차 마법진을 그려내는 데 성공하지만, 산호는 바랐던 차원 이동은커녕 위험 끈적~해 보이는 무언가(?)를 소환해버리고 마는데… "당장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안 돼, 안 돼. 바다 형이랑도 아직 못 했는데…!" 나 이산호,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가 바다 형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복권 1등 당첨되자마자 차원이동된 가난수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실전 미남 투자 생중계」 슈퍼개미를 꿈꾸며 밤낮없이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청년 배재원. 인생은 도박이 아닌 계획이라는 모토로 개미처럼 뚠뚠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난데없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역시 인생은 도박이라고 희희낙락 신나게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재원은 30억 당첨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된다. 그냥 이세계도 빡칠 판인데 심지어 인소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러나 절망에 울부짖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일 년. 그 안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아서 백년가약을 맺어줘야 소설이 완결 나고 재원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절세미남을 찾아 벼룩처럼 뛰어다니며 잘생긴 남학생들을 열심히 포섭하는 배재원!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놈들이 갈수록 여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한낱 엑스트라에 불과한 자신과 자꾸만 엮이게 되는데....... * 매달 1일, 11일, 21일 연재
우주 대학에서 펼쳐지는 황금만능주의 유학생을 향한 외계인 대부호의 본격 집착 구애 대작전! 제작 - 스튜디오 얼라이브 ⓒ 이문치 ,뛰뛰빵빵, Tropicalarmpit/STUDIO ALIVE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 도준 때문에 팔이 부러져버린 재희는 합의금 대신 어떤 계약을 제시하는데... 4주만, 애인이 되어달라고?
S급 가이드 진효섭은 접촉 가이딩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C급 길드 '노아피'에 들어가게 된다. C급 길드원들에게 가이딩을 해주지만,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어딘가에서 계속 다쳐서 오는 길드원들. 한편, 다정하지만 능글맞은 구석이 있는 길드장 안단테. 누구보다 효섭을 우선시하고 챙겨주는 모습에 점점 효섭도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접촉 가이딩을 안 하겠다는 이유가 뭐예요? 아, 혹시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 놨어요?" "무, 무슨 그런 말을…" "나, 구경시켜 주면 안 돼요?"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