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결혼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먹이의 굴레
14년 전 사라진 첫사랑이 내 앞에 나타났다! 고등학교 시절 끔찍한 미제 살인사건으로 친한 친구 '준영'과 '춘하'를 잃은 '재혁'은 그날을 잊지 못하고 경찰이 된다. 시간이 흘러 공소시효가 폐지되며 재혁은 그 사건을 재수사할 수 있게 되고, 14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많은 것이 바뀐 상황. 그러나 그런 재혁의 앞에 14년 전 사라졌던 첫사랑 '춘하'가 나타나는데...!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나와 결혼하면 너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다를 건너야 하든, 하늘을 날아야 하든. 어디든지.” “…….” “나는 그럴 수 있는 남자니까.” 천한 공녀 캐서린. 25년을 성에 갇혀 살아온 그녀에게 그것은, 너무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녀의 약혼자는 황제의 형, 데이모스 팬드래건 대공. 느른한 속삭임에 이어 손가락에 무언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왼손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영롱한 빛을 발했다. “저를, 죽이지 않으시는 건가요?” “나는 오래전부터 너한테 반해 있거든.” 마침내 먹잇감을 사로잡은 포식자 같은 눈빛. 이것은 제안이 아니었다. 자신의 아내가 되라는 일방적인 명령이었다. “하늘 아래 그 어떤 여자보다 사랑받게 해줄게. 캐서린 칼리번.” 요요한 눈웃음에 캐서린은 깨달았다. 그녀의 파혼 계획이 완전히 엉망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그러니 내게서 절대, 도망칠 생각하지 마.” 너는 내 손에 죽어야 하니까.
어릴 적부터 정해진 정혼자이자, 짝사랑했던 현과 혼례를 치룬 연화는 혼례 후 현의 모습이 제가 알던 현과 너무도 달라진 모습을 보며 점점 기시감을 느끼던 중 현의 몸에 무영이라는 남자의 혼이 들어간 것을 알게 된다. 언제부터 현이 무영이었는지, 자신이 알던 현이 있긴 한 것인지 혼란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연화를 보면서도 무영의 집착은 끝나지 않는다. 한편, 연화는 오래 전 자신이 죽을 뻔했던 치명적인 병이 나아진 이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 하나의 몸을 차지하려 드는 두 영혼과 한 여인의 심리 스릴러, 애틋 고수위 로맨스.
꿈처럼 달콤했던 2년간의 결혼생활. 그러나 어느 날,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맹인인 한서령은 남편을 찾아 나서지만, 알게 된 진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남편은 백 개의 얼굴을 가진 블랙요원이었고, 그녀가 믿었던 모든 것은 단지 그의 ‘업무’에 불과했던 것. 완전히 무너진 절망 속에서, 서령은 숨겨왔던 광기를 폭발시키기 시작한다. 그를 잡을 수 없다면 차라리 먼저 잡히겠다고!
뭐? 대학에 들어가면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용기 내 MT때 고백했다 전교생 앞에서 따귀맞았다…. 하.. 다시 태어나고 싶다아아꺄아아아아악!!! ?!#$?!@!@#$@ 뚝 --- 사고로 우리 학교 최고 인싸 킹카놈이랑 영혼이 바뀌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동급생에 후배에 여교수까지 뭔 여자가 막 들러붙는 거냐고..! 여자 만나는게 이렇게 쉬운 거였어? 망할 외모지상주의..ㅇ? 흐흐.. 흐하하하하하 아주 제대로 즐겨주겠어+_+
사기꾼인 김서연(송삼미)는 결혼 사기 후 조직폭력배들에게 쫓기다 우연히 숨어든 교회에서 단 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목사 가족과 마주한다. 하지만 이곳은 사이비 교회였고, 목사는 신도들뿐 아니라 자신의 자녀들마저 착취하고 있었다. 거대한 교회 자금에 눈이 먼 서연은 다시 한번 사기를 치기로 결심, 그러기 위해 목사 가족을 와해시키려 약점을 파고들어 모두와 관계를 맺는다. 러나 서연의 의도와는 다르게 남매들은 서연에게 위안을 얻으며 점점 그녀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고, 그녀를 구원자(메시아)로 추앙하며 아버지에 맞서기 시작한다. 거짓에서 시작된 서연의 계획이 의도치 않은 혁명(?)으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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