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과 춤을
중학교 2학년 새 학기, 지해로는 남몰래 사귀다 차였던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다. 그런데 얼라리요? 나를 찬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이 녀석이 같은 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데 그 상대가 하필… 최진영이라고?! 지해로와 최진영 사이엔 남들이 알아선 안 되는 비밀 한 가지가 있는데… 사방엔 온통 불청객뿐인 해로는 무사히 사춘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음란마귀지만 괜찮아!
음란마귀의 저주? 나 이 저주에서 탈출 할래! 야설을 성경처럼 읽고, 야동을 드라마처럼 보는 음란마귀 중의 음란마귀, 이하임. 하지만 한편으론 귀여운 외모 때문에 무성한 소문과 내 취향이 아닌 이상한 남자들이 꼬이는 일로 스트레스 받기도 한다. 그런 하임의 앞에 우연히 버려진 19금 만화책. 그 책은 취향 한번 확실하고 깐깐한 음란마귀가 인정할 만큼의 완벽한 띵작이었다. 그리고 그 책에 남겨진 의문의 작가의 말. [이 책은 당신에게 원한을 품은 자가 보낸 만화책입니다.] 그 이후 그녀는 상대 남자와 뽀뽀 이상의 상상을 하게 되면 흩날리는 장미꽃과 함께 더 이상의 진도는 커녕 모든 관계가 붕괴돼버리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만다.
중학교 2학년 새 학기, 지해로는 남몰래 사귀다 차였던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다. 그런데 얼라리요? 나를 찬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이 녀석이 같은 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데 그 상대가 하필… 최진영이라고?! 지해로와 최진영 사이엔 남들이 알아선 안 되는 비밀 한 가지가 있는데… 사방엔 온통 불청객뿐인 해로는 무사히 사춘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다정한 남자 '하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수아'. 그런 수아의 앞에 19년 간 가슴 절절히 짝사랑했던 '이겸'이 등장한다. 6년 전, 한마디 말도 없이 해외로 훌쩍 떠나버렸던 이겸은 19년간 고백을 거절했던, 결혼을 막 세 달 앞둔 수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데... 이어지는 경고. "너 그 남자랑 결혼하면 죽어." 이 상황이 어이가 없던 수아는 이겸을 멀리하지만 어느샌가부터 수아의 일상에 이겸이 끼어들기 시작한다. 이제 와서 대체 왜 이러는 거야? 한 때, 내가 너무 사랑했지만 나를 너무 싫어했던 남자, '이겸'. 현재, 결혼을 약속하고 나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 '하민'. 그리고 그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 '수아'. 49번의 회귀를 둘러싼 세 남녀의 기구한 운명.
“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술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정의일보 최대 유망주로 일하던 사회부 기자 이별은 어떤 사건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쓴 자신의 기사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사건으로 인해,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삼척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이별수산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한다. 동네에 있는 폐건물 파라파라 호텔에서 고양이 4마리를 돌보던 이별 앞에 5개월 전 서울 호텔에서 맞선을 보고 하룻밤을 보낸 서우현이 나타나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자꾸 이별의 일상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한편, 삼척에서 어린 개들이 살해당하는 연쇄 개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의일보에서 함께 일했던 기자 선배들이 파라파라 호텔 재개발 건을 취재하면서 조용했던 동네가 떠들썩해지기 시작하는데…!
‘류지훈 앤드 이연아. 지랄견 플러스 이년아.’ 세현고 최고의 닭살, 민폐 커플이었던 우리. 미친 듯이 설레고, 미친 듯이 떨렸던 18살의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개자식을 죽이고,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그리고 14년 후. 시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불현듯 떠오른 옛 기억을 따라 과거로 향하는 계단에 오른다. 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과거 속으로 뛰어든 것이라면, 그토록 원했던 일을 할 것이다. ‘너와 엮이지 않는 것. 널 피하는 것.’ 14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32살의 이연아. 그녀는 과연 개자식과의 인연을 끊고, 끔찍한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연예계의 여신과 CV산업 금욕성 음성 체계의 남신 사이의 사랑 이야기. 연예계의 만인의 여신 강유미, 할아버지가 강요하는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거짓으로 팜므파탈처럼 행동한다. 순진한 약혼자를 유혹해 도망가게 하려 들이대지만, 그 약혼자는 듣기와는 달리 순진한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약혼자의 목소리에서 ‘그 남자’의 목소리가 같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QianTangTang, FangChao, Kuaikan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고 발랄한 긍정적인 신입사원, 민경진. 최고의 컨설팅 회사 <A&Z>에 입사해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꿈꾸던 찰나였다. "다시." 하지만 만나게 된 상사는 '하데스'라는 별명이 붙은 긴급전략기획팀의 일중독 본부장, 정준우. "이딴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고서라고 가져온 건가?" 사람을 도구처럼 알고 가차 없는 지적과 공격적인 말투로 결국 혼자 팀에 남은 준우. 그런 본부장을 수습기간 선배로 둔 경진을 모두가 안타까워하지만― "넵! 다시 해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퇴근 전에 고치겠습니다!" "이것도 잘못 되었나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경진은 수상쩍을 정도로 지옥의 왕에게 지지 않는 텐션을 가졌는데...? 절대 상극일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조합. 둘을 둘러싼 각종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이내 전혀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준우와 경진, 아니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달달하고 사건 넘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가 시작된다.
"이 결혼, 저는 받아들일 수 없어요―!"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모쏠 아코(28세).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자 자신만 독신이라는 사실에 조바심이 난 그녀는 소개팅 앱을 설치한다. 그렇게 맞선을 보게 되어 어플에서 알려주는 장소로 찾아가지만, 그곳은 외딴 시골 산속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신부 의상을 입고 여우와 결혼하고 있었다?! 아무리 잘생겼어도 인간도 아닌 존재와 결혼이라니…. 무르고 싶어도 이미 이어져 버린 인연은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미스테리한 여우 신시와의 신혼 러브 스토리♥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