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의 누님이시다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이혼하고 가족을 버렸다
리치아노 남작가 영애와 헤일로스 공작이 계약 결혼으로 약속한 조건은 힐리아 앞으로 놓인 가문의 빚을 청산하는 것과 공작가의 후계를 이을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 5년간의 계약 결혼이 끝나고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날, 칼리고는 힐리아를 붙잡고 싶었다. "...우리의 계약은 그렇다고 쳐요. 하지만 어떻게 아이를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겁니까." "자신이 낳은 아이니까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 아이는 그저 당신과 나의 계약에 의해 낳은 것뿐이잖아요." "적어도... 나는 당신을 친구로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당신에게 저는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군요." "당신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잘 지내세요, 공작 각하." 힐리아 리치아노는 그렇게 가족을 버렸다.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스킬 [금쪽이 상태 알림창]을 획득했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에디스 이레네 브뤼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다. 그녀가 바로 빙의를 경험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에디스가 되었다. 그것도 아예 다른 시대, 이름조차 처음 들어 보는 낯선 나라에서! 게다가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능력과 함께. 돌아가기 위해 에디스가 선택한 것은 천재 마법사인 공작과의 계약결혼. “나와 결혼하겠습니까?” “네! 좋아요!” 그런데. “웬일이야. 정말 자기가 공작가의 안주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거 아녜요?” “브뤼셀이라. 누구 그 가문에 대해 들어 본 사람 있어요?” 귀족들이 몰락 가문 출신이라고 왕따를 시킨다. '오히려 좋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혼자 다니는데, 사교계 뒤편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자꾸 마주친다. < 스트레스 : 130/100 [!!위험!!] > [금쪽이에게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작 부인, 아이의 손을 잡아 주시겠어요?”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나섰더니 어느 순간 '해결사'로 소문이 났다. "공작 부인, 다음주 중에 한번 따로 뵈었으면 하는데요." "저도요. 혹시 저희 저택에 와주실 수 있을까요?" 사교계에서 왕따였던 내가 초대 순위 1위가 된 건에 대하여. * 겨우 달라진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이상하다. "그런 걸 보통 좋아한다고 말합니까?"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건 당신이 됩니다만." 세상에, 대체 누가 고백을 그렇게 해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라스페치아. 고아원을 나온 후,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했던 모니카는 부유한 몰렛 가문의 가정교사로 채용된다. 낯선 도시에서의 첫날, 모니카는 거리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죄송합니다만, 저는 솔이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쟁터에서 극진히 간호했던 병사, 솔인 줄 알았건만 생전 처음 봤다는 듯한 태도에 착각이구나, 생각하기도 잠시! 어째 이 남자… 만날 때마다 이름도, 성격도 달라진다?! 같은 건 그림 같은 외모와 오른쪽 눈가에 난 옅은 흉터뿐. 거짓말쟁이? 일란성 쌍둥이? 그것도 아니면 혹시 다중인격자라도 되는 걸까?!
어미와 공모하여 황녀를 사칭하고, 마탑과 제국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킨 '가짜 황녀', 필로멜. 그녀는 모든 죄가 들통나자 사형 당한다. 실로 악당에 어울리는...... "내가, 아니 책 속의 필로멜이 잘못을 했기로서니 죽일 만큼은 아니잖아!" 필로멜은 괴성을 지르며 읽던 책을 던졌다. 정원에서 주운 수상한 책이 궁금했을 뿐인데 자신, 아니 책 속의 필로멜 황녀가 죽는다니! 허구일 뿐이라고 믿고 싶지만, 어쩐지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 책과 똑 닮아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생존 뿐이야!" 과연 필로멜은 수상한 책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6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온 약혼자 품에 안긴 다른 여자, 심지어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사과해!" "시녀들과 신분이 비슷한 영애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내연녀만을 애지중지하며 자신을 홀대하는 약혼자와 순진한 척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악녀에 지친 레일라. 공작부인이라는 길로 밖에 집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그녀는, 낯선 남자의 제안에 끌려 황제 보좌관 시험에 도전한다. "축하한다, 테베사 영애." "당신은…." 그리고 그 끝에서 레일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때 그 낯선 남자. "폐, 폐하…!" 바로 황제였다.
"전하, 1년만 저를 사랑해 주세요." 남작가의 천덕꾸러기였던 나는 늙은 후작과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단 1년만 나를 사랑하게 되는 마법에 걸려달라고 그에게 부탁했다. 그 마법의 대가가 내 수명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말이다.
알고 보니 내가 후회물 여주인공이었다. 심지어 지금은 후회물 남주와 가족들이 업보를 쌓는 기간이라는데! ‘와, 이렇게까지 나를 괴롭혔다고? 심한데?’ 하지만 괜찮다. 전생의 나는 온갖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력 10년 이상, 어지간한 진상은 전부 소울리스로 퇴치할 수 있거든! “지젤, 네 그 건방진 언행을 더는 참아줄 수가 없구나. 조용히 하라 말했지.” “아, 진짜. 알겠어요.” “뭐?” “마리포사 님 말대로 전 더러우니까 쓰레기 봉투 쓰고 바로 땅 속에 묻히러 갈게요. 저같은 게 살아서 뭐하겠어요?” 날 괴롭히는 가족과 절연하고, 남주들보다 더 강해지겠다고 마음먹었을 뿐인데- “지젤 플로레트. 대외적으로 내 아내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흑막, 칼리노스 공작이 아내 대행을 제안해 왔다? “보수는 1년에 50억 골드.”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아예 몹쓸 사람처럼 굴어주십시오. 내 가족들이 모두 결혼에 학을 떼게끔.” 진상짓이 세상에서 제일 쉬웠습니다! 충성!
판타지 소설 속 남편의 손에 죽는 악역 조연, ‘루드베키아’가 되었다. 이 세계의 망할 아버지는 내 정략결혼 상대를 또 물어왔다. 문제는 그 상대가 바로 날 죽이게 될 남편이라는 것! 일단은 살길을 찾아야 한다. 북부 사람들에게 최대한 무해하게 보이면서 원작에서 내가 죽일 남편의 여동생도 지키고, 남편에겐 사랑에 빠진 척하면 목숨은 살려주지 않을까? “전 당신한테 반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제발 살려줘!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