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뜬금없이 웹툰 속 서브광공으로 빙의한 '하진'.
작 중 메인수인 선우와 필연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갈수록 분위기에 젖어 헛소리만 하게 되는데…
"최선우, 너 키스 잘해?"
"그게 왜 궁금한데?"
'최선우 넌 왜 이렇게 야릇한건데?!
이러면, 읏,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잖아!'
은은하게 하진에게 젖어드는 선우와 무자각 플러팅 장인 하진의 돌고도는 러브스토리.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진입합니다.】
*원작: 화차 [웹소설] 연애 지상주의 구역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매주 금요일 연재]
카라노스 서버 PVP 랭킹 1위 힐러 아레스77 정우주.
그는 적 길드의 길마에게 찍혀 게임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과거 카라노스 서버 괴물 쟁길드 스카니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적 길드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스카니아로 추정되는 이베코 길드에 잠입을 결심하고
새 캐릭터를 키우게 되는데-
[파티 / 귀엽지롱 : 아 크롱 님 힐 좀…]
[파티 / 박미녀 : 크롱 님 거기서 보스를 때리면 어떡해요. 탱을 살렸어야죠]
[파티 / 귀엽지롱 : 힐러가 뒤로 빠져서 힐을 줘야지 왜 자꾸 앞에서 몹을 때려요]
……PVP만 해 봐서 힐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래서 과연 스카니아를 영입하고 복수할 수 있을까?
ⓒ 단델라이언, 로지, 김쿠로 / 서울미디어코믹스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매주 월요일 연재]
악역조연의 계약결혼 상대에 빙의했다.
신들은 세상을 구해 달라 난리인데, 체력, 근력, 민첩은 1에 상태창도 없다.
빙의물의 클리셰를 따라 기억을 잃은 척했더니,
악역 조연이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불문에 부치지.”
악역 조연이 악역 루트를 안 타게 하려고 친한 척했더니,
이번에도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남작의 작고 동그란 머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급기야―
“우리는 손을 잡은 사이니까, 네 앞에서는 체면치레 안 해.”
대공님, 우리는 순조롭게 결혼했다가 순조롭게 이혼해야 하는 관계일 뿐인데요.
ⓒ담적단, 녹 / 서울미디어코믹스
MMORPG의 씨가 마른 게임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아스타 연대기」. 꽤 오랜만의 역대급 업데이트인 ‘신화’ 난이도 레이드 업데이트 예고가 뜬 날, 전 서버 길드 랭킹전 1위, 퍼스트 클리어 최다 기록에 빛나는 유명 길드 ‘헤이스트’의 마스터 지적(성차현)의 가슴은 설렌다. 그러나 이번에도 당연히 퍼스트 클리어할 생각으로 게임에 접속한 지적은 바로 그날, 자신의 파트너 힐러가 입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는데!
파트너 힐러 없이 새로운 레이드에 도전할 수도, 그렇다고 파트너 힐러를 탈영시킬 수도 없는 상황에 새로운 공대원 모집글을 올려봤지만 세상에서 가장 빡센 조건, ‘지적 1:1 면접’을 통과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차단 목록만 열심히 채워가며 하루하루 채팅장을 ♡♡로 도배하던 나날, 그의 앞에 GM의 선물처럼 나타난 뉴비가 있는데!?
지적은 과연 그 귀여운 뉴비, ‘힐줄랑말랑’을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어느 날 뜬금없이 웹툰 속 서브광공으로 빙의한 '하진'.
작 중 메인수인 선우와 필연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갈수록 분위기에 젖어 헛소리만 하게 되는데…
"최선우, 너 키스 잘해?"
"그게 왜 궁금한데?"
'최선우 넌 왜 이렇게 야릇한건데?!
이러면, 읏,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잖아!'
은은하게 하진에게 젖어드는 선우와 무자각 플러팅 장인 하진의 돌고도는 러브스토리.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