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해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 이웃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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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이웃집(이하 502호)이 이리봐도 저리봐도 360도 돌아서 봐도 변태에 이상한 또라이라는 것. 집에는 가끔 오면서 올 때마다 낯뜨거운 벽간소음으로 괴롭히질 않나, 항의하러 갔더니 얼굴은 가리고 하반신은 보여주질 않나.. 이웃 때문에 고통받던 연우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자친구 민기는 유부남이라는 걸 알게 된다. 마음이 복잡한 연우에게 502호가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데. 502호는 거슬리는 것이 있다. 바로 옆집 이웃에게 자신의 작업 현장을 들킨 것 같다는 점. 502호는 일이 복잡해지기 전에 그를 치워버리려 하지만, 502호가 다니는 흥신소의 사장인 효건은 일을 크게 만들지 말고 차라리 이웃과 친해지라고 한다. 502호는 목격자인 이웃, 성연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접근하는데.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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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골 마을, 농부 기태의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 같은 해은. 돈이 없다고 해서 일꾼으로 고용했더니, 예쁘장한 얼굴 외엔 잘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아, 잠시만. 형.. 제 말 좀!" "나.. 못해? 형이 넣는 건 잘하잖아." 밭일은 못하지만 넣는 건 잘하는 형아 해은과 순진한 기태는 논에서, 밭에서 온갖 야한짓을 하게된다. "형아, 저는 집에서 하고 싶어요!"
*장르 특성상 깜짝 놀랄 수 있는 연출, 호러 연출이 있으므로 관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은 비연. 네가 모셔야 할 신이다.” 신병이 난 신우는 무당을 찾아 내림굿을 받는다. 그렇게 신인 비연을 만난 것까지는 괜찮았다. 만나자마자 그렇고 그런 짓까지 해 버리더니 시도 떼도 없이 붙어오기까지 한다. 왜 이리 붙어오는지 묻자 하는 말이 “너와 내가 교접을 하면… 하늘이 돌보지 않는 널 내 힘으로 보호할 수 있단 의미다.”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사실 잡귀인 건 비연인 걸까?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으마.” 오싹하고 달달한 오컬트 BL 「뱀의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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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오메가가 아니라서 살려두는 거야.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는 범죄 조직 골드클래스에 의해 작업장에 갇혀 살던 ‘기술자’이자 열성 오메가 진성은, 적대 조직 닉스가 침입하자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은신처는 이미 거의 장악된 후이고, 진성에게는 지켜야 하는 사람마저 있다. 결국 도망치지 못한 채 닉스의 조직원과 마주친 진성은 ‘오메가’를 찾는 의문의 남자 이재에게 자신은 오메가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그의 손에 이끌려 나가게 되는데…. 과연 진성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재에게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진성이 숨긴 비밀은 과연 형질뿐일까? #살짝또라이공 #나름대로다정하공 #그러면서도까칠하공 #은근헌신배려공 #우성알파공 #랜덤하게발현되는초능력있수 #진창속에있수 #머리는좋은데살짝허당수 #열성오메가수 #울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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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게이 영상을 배급하는 회사 「BOY×BOY」. SNS에서 화제가 되어 순식간에 인기 사이트가 된다. 영상 속 배우들 또한 유명인이 되어, 팬들 앞에서 동료와의 스킨십을 보여주는 로 활동하게 되는데?! 라이브 도중 키스는 물론, 섹● 생중계까지~!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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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속 왕자님 같은 남자가 되어라"라는 가훈 아래 어릴 적부터 엄격하게 자라 온 후지나가 류세이. 항상 레이디 퍼스트, 여성은 지키는 존재···. 그런 가치관 때문에 여친이 생겨도 선을 넘지 못해 차인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 후지나가는 대학생이 되어 입학하자마자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거기서 보게 된 것은 자신의 신조와는 거리가 먼 너무나도 경박한 남녀. 후지나가는 그 자리에서 무심코 설교를 쏟아내는데─ 얼마 후, 대학 내에서 이누이라는 남자를 만난다. 신입생 환영회에서도 만난 이 남자는 후지나가가 특히 싫어하는 타입인 플레이보이였다. 여전히 불성실한 이누이에게 반발하는 후지나가였지만 이누이는 날카로운 시선과 함께 "실은 야한 것에 관심 있지?"라며 몸을 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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