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이
"봤냐? 완전 닮았지?? 네 전 애인이랑." 친구의 오지랖으로 전 애인과 닮은 애를 청소부로 집에 들여버렸다. 당장 내쫓으려 했지만, 자꾸만 신경 쓰이는 탓에 결국 고용하기로 마음먹었고... 약간의 껄끄러움과 설렘이 공존하던 어느 날, 폭탄 발언을 들어버렸다. "저, 아저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우이 외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러운 애인과의 완벽할 것 같았던 연애. 그러나 혼자 참아오던 무완의 갈증은 점점 쌓여만 가고, 결국 우이에게 들키고 만다. "아저씨, 내가 아직도 챙겨줘야 하는 어린애 같아요?"
"봤냐? 완전 닮았지?? 네 전 애인이랑." 친구의 오지랖으로 전 애인과 닮은 애를 청소부로 집에 들여버렸다. 당장 내쫓으려 했지만, 자꾸만 신경 쓰이는 탓에 결국 고용하기로 마음먹었고... 약간의 껄끄러움과 설렘이 공존하던 어느 날, 폭탄 발언을 들어버렸다. "저, 아저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그게 가장 싸고,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반은, 갑작스레 찾아온 신흥 조직 <나이트로>의 보스 신위의 의뢰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바꿀 신에너지 'W'의 존재를 알게 된다. 도시를 장악 중인 거대 기업 <해성>과 범죄 조직 <사거회>가 얽힌 대 사기극, 'W 프로젝트'. 반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경찰 레이의 부탁을 받아, 신위의 곁에 머물며 W 프로젝트에 깊숙이 휘말리게 되는데….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B주점 살인사건의 유일한 단서를 쥔 용의자 하이든은 오로지 검사 구세혁의 집에서 그에게만 수사받길 요구한다. 그리고 세혁의 집에서 이든이 내건 진술의 조건은 "한 가지 진실에, 한 번의 섹스." 과연 이 광적인 수사관계의 결말은...?
고교시절 헤어진 애인을 10년 뒤 재회하다! 유명하던 성언고 야구부였던 ‘현지우’는 당시 만나던 야구부 후배 ‘최선호’의 갑작스런 미국행으로 이별을 겪는다. 그렇게 10년 뒤, 그 때의 충격으로 모든 욕구를 내려놓은 채 착실히 일만 하던 지우의 앞에 헤어진 첫사랑 선호가 등장한다. 그것도 양주를 들고 난동 부리는 단기 알바생으로…!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른 성호는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든 두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통째로 먹어 버리게 되고 실수로 한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심했던 두통이 사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약 때문일까? 키스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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