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라운 왕국의 뛰어난 기사, 엘 루이즈 테레즈. 그녀는 어느 파티에서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파혼을 선언한다. 파혼에 대한 충격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나머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엘은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바로 미친개로 유명한 개또라이 왕족 테오도르를! 그런데 그 테오도르가 왠지 내 앞에서는 과하게 예의가 바르다?!
천 살 연하 황제가 집착한다
숲에서 거둔 아름다운 소년 때문에 천 년의 계획이 망가져 버렸다. 결국 아리엘은 그 소년을 버렸다. 10년 후. 버림 받은 원한을 품은 소년, 세드릭이 숲에 쳐들어 온다. 그리고 세드릭은 숲을 활활 태우는 불길 속에서, “결혼하자, 아리엘.” 이라며 청혼했다. 아리엘, 나이-1000살+@, 직업-대마법사. (특이사항 : 마력 없음) 아무래도… 인생 계획을 새로 짜야겠는데?!
라운 왕국의 뛰어난 기사, 엘 루이즈 테레즈. 그녀는 어느 파티에서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파혼을 선언한다. 파혼에 대한 충격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나머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엘은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바로 미친개로 유명한 개또라이 왕족 테오도르를! 그런데 그 테오도르가 왠지 내 앞에서는 과하게 예의가 바르다?!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흩날리는 매서운 눈발. 그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로젤린은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살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가족도, 친구도, 욕망도 남아 있지 않았으니…. 고통스러운 추위 속에서 이렇게 얼어 죽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던 그 때, 적국의 대장군, 타몬 크라시스가 버려진 그녀를 훔쳐 달아났다.
원작이 어떻게 되든 난 평생 고양이랑 살다 늙어 죽으련다. 악녀에게 빙의한 지 1년. 여주를 괴롭히지 말라며 찾아오는 남주들도, 눈치가 더럽게 없는 천사표 여주도 전부 지쳤다. 인간관계 다 부질없어. 그래서 나는 집에 처박히기로 했다. 아늑한 감금을 위해 넘치는 돈으로 마도구를 제작하는데 뭔가 이상해. 마도구를 만드는 마법사가 엑스트라치고는 너무 잘생겼는데?
제국의 미친개, 역대 최강의 기사 아르네. 그녀는 부모님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된다. "남편이 맘에 안 들면 죽이고 돌아와야지." 하지만 누구도 남편이 이렇게 잘생겼다고 말 안 해줬잖아? “당신이 유리 같아서 깨질까 봐 불안해.” 게다가 남편이 나를 연약한 도자기처럼 대하는데? 전혀 약하지 않은 아르네와, 전전긍긍 집착남편 카시안. 오해와 오해가 겹치는 아슬아슬 착각 로맨스!
5년 만에 꾼 예지몽 속에서, 언니가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되어 죽는 모습을 보게 된 아라실라. 비극을 막기 위해 그녀는 언니를 대신해 결혼을 결심한다. 상대는 다름 아닌, 언니의 과거 상대의 동생이자 기사인 데미안. 문제는 아라실라가 마법사, 데미안은 기사라는 점. 성격도, 가치관도 정반대인 두 사람은 항상 아웅다웅하며 경쟁의식을 불태운다. 하지만 가문의 가주가 되고 싶은 데미안과 언니의 죽음을 막으려는 아라실라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결국 두 사람은 계약 결혼에 합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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