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밤
작가 정보 없음
한계에 몰려 모든 걸 포기한 채 아이를 안고 바다로 뛰어든 오메가 김의현. 그런 그를 붙잡은 알파 여태주. 빚만 남은 의현에게 태주는 돈, 집, 일자리를 주겠다며 몸을 요구하는데... "근데 왜 이렇게 꼴리냐… 냄새 존나 좋네…"
허상의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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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 짝사랑 상대이자 섹스 파트너였던 도윤과의 관계로 갑자기 아이가 생겨버린 예준. 도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한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던 중, 일터에서 우연히 그와 마주치게 된다. 도윤은 후계자 문제로 인해 과거 러트 상태일 때 짝을 맺은 상대와 아이를 찾아 이용하려 하고, 예준은 아이의 존재를 숨기기로 결심하는데... "그거 알아? 각인된 오메가는 오직 짝의 페로몬에만 발정한다는 거. 어때? 예준아. 발정하는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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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몰려 모든 걸 포기한 채 아이를 안고 바다로 뛰어든 오메가 김의현. 그런 그를 붙잡은 알파 여태주. 빚만 남은 의현에게 태주는 돈, 집, 일자리를 주겠다며 몸을 요구하는데... "근데 왜 이렇게 꼴리냐… 냄새 존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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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눈앞의 수컷에게 맡기고 싶어.] 자타공인 우수한 알파 츠네요시는 오늘도 완벽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중에 갑자기 오메가로서 발정기를 맞고야 만 츠네요시는 알파만 모인 집회실에서 페로몬을 풍기고 마는데…?!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와 이웃 아사카와에게 도움을 받지만, 베타인 줄 알았던 이웃이 실은 알파였단 걸 알았을 때는 욱신거리는 몸을 억누를 수 없었고…. 아사카와에게 깔리는 와중에 자신이 오메가가 되었다는 것을 똑똑히 자각하게 되는데― 그리고 아사카와 역시 돌연변이 알파란 걸 알고― 타키바가 그리는, 돌연변이형 오메가버스 섹슈얼 러브 스토리!
3년 만에 다시 만난 소꿉친구 타카라와 ‘야한 짓’을 하게 된 것은 반년 전. 타카라의 이름을 부르며 지끈거리는 안쪽을 위로하는 모습을 들키고 만 그날. 수치심에 눈물을 글썽이는 가쿠에게 타카라가 건넨 말은 “가쿠가 기분 좋아지는 곳 예전처럼 내가 만져 줄 테니까.” 플레이보이라 여자가 끊이지 않는 타카라가 어째서 자신에게 손을 대는 걸까…? 쾌락 때문이라고 되뇌어 보지만, 떨어져 지내는 사이 반쯤 내려놓았던 연심은 뜨겁게 날뛰고, 점점 섹파 관계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달아오르는 몸에 휘둘리는, 엇나간 첫사랑!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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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아래 사이좋게 살고 있는 우주와 한빛 형제에겐, 남들이 모르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첫 번째, 우주와 한빛은 친형제가 아니다. 두 번째, 우주는 오래전부터 한빛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우주가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면서 둘 사이에는 세번째 비밀이 생겨나게 되는데... "우주, 너는 어려서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랑해야만 몸을 섞을 수 있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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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도시 외곽의 슬럼가에서 낮에는 식당 서버로, 밤에는 부업으로 포르노를 찍어 돈을 버는 최형도. 그런 그를 호시탐탐 노리는(?) 클럽 '킹코브라'의 주인 리경! 멈출 수 없는 쾌락에 두 사람의 애증은 더욱 깊어져 가는데……. 형도를 둘러싼 건조하지만 끈적한 정사 이야기.
잘생긴 얼굴 우람한..몸, 재력까지. 가질 건 다 가진 마성의 게이 백의건. 그가 갖지 못한 유일한 건 바로.. 양심! 의건은 클럽에서 봤던, 마음에 드는 남자를 강의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어떻게든 자보려고 그 남자, 송다준에게 접근하지만 다준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기만 하는데. 킹갓게이의 자부심을 살려 다른 섹파와 시간을 보내며 다준을 잊으려던 의건은 다준이 아니면 서지 않는 초절정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의건의 실수로 다준이 과외에서 잘리자, 의건은 다준에게 독일어 과외를 해달라며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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