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
도준 때문에 팔이 부러져버린 재희는
합의금 대신 어떤 계약을 제시하는데...
4주만,
애인이 되어달라고?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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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파트너부터 시작하면 어때요?”
화려한 외모로 인해 스토킹 당하는 전국구 조직 윤파의 셋째, 화영.
윤파는 애지중지하는 막내를 위해 규원을 보디가드로 채용한다.
규원이 게이에 서브 성향을 가진 에세머라는 것을 한눈에 간파한 화영은
그에게 플레이 파트너를 제안하고….
규원은 평생 바라던 이상형이 눈앞에 있음을 깨닫고
화영에게 무조건 복종하게 된다.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진입합니다.】
*원작: 화차 [웹소설] 연애 지상주의 구역
의현에 대한 오랜 짝사랑을 품고 있는 산호는 대학에서 그와 같은 동아리 ‘화랑’에 가입한다.
의현과 재회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부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개총에서 만난 의현은 산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모습에도 풀이 죽기는커녕 의현과 재회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한다.
교양과목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같은 조가 된 행운에 산호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의현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자신에게 올곧게 다가오는 산호의 모습을 보며 의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원작 : 헤제 [웹소설]티핑포인트(Tipp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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