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를 탐닉하는 연하남의 손길
[휴재 중] 결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남편과는 2년 전부터 관계를 하지 않는 유마. 어느 날 여성 전용 마사지를 알게 되어 예약을 하고, 그곳에서 마사지보다 더한 걸 받게 되는데. © Hirosan/MetalHoney/kaikandrug
소설가 후미의 낙원
글을 쓸 수 없게 된 소설가 후미. 지금은 시골의 오래된 민가에서 남자와 둘이서 동거 중. 밤에 하는 피크닉, 강에서 물놀이, 야채 수확 -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편하게 잠을 자고, 마음이 동하면 어디서든 관계를 가진다. 그것은 마치 끝이 없는 여름휴가와 같은 일상. [Bébé COMICS] FUMICHAN NO RAKUEN ©Mami Satomaru 2022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2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휴재 중] 결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남편과는 2년 전부터 관계를 하지 않는 유마. 어느 날 여성 전용 마사지를 알게 되어 예약을 하고, 그곳에서 마사지보다 더한 걸 받게 되는데. © Hirosan/MetalHoney/kaikandrug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사장님... 가슴 빨리는 거 처음이야?" 사창가 골목 한 구석. 싸구려 우동을 팔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백단. 그런 백단 앞에 이 거지 같은 골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 무신이 나타난다.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가라앉고 마는 인생. 더 이상 희망은 없을 거라 믿었던 날들 속에서, 아무도 손 내밀지 않던 백단에게 다가온 건... 그 남자, 무신이었다. 오직 몸만을 허락한 단순한 섹스 파트너. 이름도 감정도 필요 없는 관계라 되뇌지만, 무신이 안겨 주는 쾌락과 손길에, 백단의 마음은 서서히...
바르딘 자작가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잠입한 하이드.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작가의 양녀 릴리의 교육 마지막 날, 자신의 원수인 방탕아 르시엔과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연애 교육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뛰어난 미모, 탄탄한 몸매! 알비온 왕국이 사랑하는 왕자, 플린 캐플리드 피츠로버트. 이 때문에 그를 향한 억지 스캔들은 끊이지 않는다. “또 열애설 기사야!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이런 기사가 난다는 게 말이 돼?” 결국 참지 못한 플린은 자신의 비서인 드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좋은 생각이 났어! 이쪽에서 스캔들을 내는 거야, 어때?” "네? 누구랑요…?" "그야 당연히… 드류지!" 플린을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드류는 이를 계기로 그가 점점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과연 가짜 스캔들은 합법이 될 수 있을까?!
대학교에서 최고 인기남이자 완벽한 채이정!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소미는 어느날 술에 취해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순간의 실수일까..? 사랑일까..? 소미는 이정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원나잇 좀 했다고 선 넘어오지 마시죠! 약속된 상대가 아닌 엉뚱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 가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었다. 그 원나잇 상대남이 오빠네 직상 상사 서도현이라는 것! 기필코 오빠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겠다고 열올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큰맘 먹고 도전한 원나잇이건만! 이게 웬 날벼락인가 말이다. 근데 원나잇 상대남 서도현이 썩 괜찮지 뭔가. 잘생겼고 능력있고 밤일(?) 끝내주고, 게다가 노빠꾸로 선을 막 넘어오는 것도 솔직히 싫지 않다. 어쩔 새도 없이 마음이 막 쏠리던 어느 날, 가을의 나이를 안 도현이 이별을 고하고 떠나버리는데…!!! ⓒ더럽, 달노래 / 서울미디어코믹스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는 남자. 그러나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그의 곁을 떠날 수가 없다. 우아하고 냉정한 이가 저에게만 보이는 다정함이 좋아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이가 가엾고 안타깝게 느껴져서. “나는 35세에 죽습니다.” 생에 어떤 미련도 가지지 않은 이를 돕고 싶었다. “할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어요. 무엇이든 좋으니까….” “그럼 날 위로해 줘요.” 결국 제연은 먼저 그의 손을 붙잡아버렸다. 그것이 잘못된 선택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뒤였다. “내가 살고 싶게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제.”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