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꿉친구는 망했다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소꿉친구에게 달콤한 몸을 먹혔습니다
작가 정보 없음
"내가 아무 생각도 없이 그러는 줄 알았어?" 재택근무를 하고 통통한 체형이기도 해서, 연애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카에. 두 살 연하의 무뚝뚝한 소꿉친구 슈는 초등학교 시절에 만나, 지금도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는 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슈 앞에서 카에의 알몸이 드러나는 일이 생기고…. 잘록함이라곤 없는 달콤한 몸에 돌아온 것은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는데?! 슈가 만져서 처음 알게 된 커다란 손과 남자의 육체. 그의 낯선 얼굴, 욕망하는 날카로운 눈빛, 달콤한 목소리, 젖은 피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 기분 좋은 곳을 손가락과 혀로 자극해 오면 더는 신음을 참을 수 없게 돼…!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남친과 헤어져 홧술을 마시던 미카. 미카의 하소연을 듣던 연하 소꿉친구 마히로는 미카를 달래기 위해 마사지를 해준다. 하지만 마사지는 점점 과격해지고, 정신을 잃은 미카는 눈을 뜨자 자기가 낯선 침대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벽에는 마히로가 찍은 미카의 사진이 잔뜩 붙여져 있었는데…! ⓒToba Ayuhata/ⓒMobile Media Research
“빨아 줘. 그 정도는 나한테 해 줄 수 있잖아.” “송범진, 후회 안 해?” “후회를 왜 해.” 처음부터 이 만남에 유통 기한은 없었다. 사용 기한만 있을 뿐. 6세부터 만년까지, 서로의 사용 설명서였던 두 사람. 홍차와 범자.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그러나 조유재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보답받지 못할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백은 차마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서한준은 자신의 마음이 유재에게 짓밟히자 홧김에 고백해버리고 만다. 이후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서로의 사이가 어색하게 멀어질 듯 하는데… 어리숙한 두 사람의 청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 81화 2번째 컷 말풍선 누락 부분 수정하여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모바일앱 이용 구독자분들께서는 구매목록에서 해당 회차에 대한 데이터 삭제 후 재다운로드 받으시면 업데이트 된 원고로 감상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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