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 소설 편집자, 사카이는 담당 작가의 단골 성인용품점 점장인 이시가미에게 구애받는 중.
연애 불신에 빠져 서지 않는 사카이는 이시가미의 호의를 위안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일 때문에 섹시 펍에 가게 된 그를 이시가미가 목격하고 마는데….
그러자 이시가미는 「제가 남자끼리 하는 쾌감을 가르쳐 드릴게요」라면서
사카이의 엉덩이 안쪽까지 장난감을 넣어 관능 소설의 주인공처럼 체액이 흩뿌려지고 녹아내리고 마는데…?!
계속 좋아했던 소꿉친구인 하야토가 결혼하면서 곁에 있는 게 괴로워 고향을 떠난 카츠키는
그렇게 10년 동안 첫사랑을 가슴에 품은 채 고향에 돌아오지도, 하야토를 만나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쳐서 입원한 아버지를 대신해 잠시 동안 본가의 미용실을 돕게 되고…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카츠키는 하야토의 조카이자 어릴 적 하야토를 쏙 빼닮은 꽃집 청년 치카제를 만난다.
심지어 무심코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슬럼프가 온 천재 화가 권현성. 후원 받던 기업에게 배신당하면서 남 몰래
파헤치고 있었던 어머니의 표절 사건 수사를 중단하게 되고, 작업실과 집까지
정리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 심지어 자신의 자리를 대신 꿰찬 사람이 과거
현성에게 큰 상처를 남겼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이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현성에게 각자의 목적을 가진 세 남자가 접근하는데...
현성과 하룻밤을 시작으로 자신을 책임지라고 말하는 패기 있는 연하남 유희,
승계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현성에게 접근한 유희의 친형 유리,
현성을 다시 차지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남친 이해인.
현성은 세 남자 사이에서 어떤 관계도 정의하지 못한 채 갈등한다.
[네 말 한마디면, 널 괴롭게 하는 모든 것…없애 줄 수 있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해양 연구소 '마린'에 새롭게 입사한 인턴, 구효서.
직원들의 텃세에 잔심부름만 하며 힘든 신입 생활을 보내던 효서는,
사람에게 포악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는 범고래를 돌보게 된다.
평소 범고래에 관심이 많았던 효서에게
난폭하고 흉악한 범고래가 갇힌 수족관은 외롭고 쓸쓸한 인턴 생활의 유일한 안식처처럼 느껴지고….
"매일 이렇게, 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범고래에게 혼잣말로 읊조린 이후부터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기 시작한다.
공포에 빠진 효서 앞에 나타난 의문의 한 남자.
"이제 단 둘이 있게 됐네?"
물에 젖은 새까만 머리, 새하얀 피부. 번뜩이는 눈.
흡사… 범고래가 사람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남자는 연구소 주변을 계속 맴돌며 효서의 곁을 떠나지 않는데….
이 남자는 누구고, 연구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증폭되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미궁 속에서…
"내가 왜 동물이야? 이렇게 네 옆에 인간 모습으로 있잖아."
왜 점점, 이 남자에게 매혹되는 것일까.
진지한 관계를 꺼리지만 자극에는 약한 심진우 대리.
회피형 성격 탓에 과거 먹튀해버린 원나잇 파트너 주희성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매일 스릴러 같은 회사생활이 이어진다.
화사한 얼굴 아래 집착 광공의 성정을 숨긴 희성은 회식 자리에서 취한 척 진우에게 접근하는데… 희성으로 인해 자신마저 몰랐던 페티시에 새롭게 눈뜨게 되는 진우, 두 사람의 골든 플레이는 어디까지 갈까?
"처음 맞죠? 이 안에다 다른 거 싸 주는 남자는".
철천지원수 인호를 열 받게 만들기 위해 영재에게 고백한 지운.
영재는 자신의 이상형이 고백해줬다는 생각에 냉큼 받아들이지만,
지운의 행동은 연인이라기엔 어딘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다.
쌀쌀맞은 지운의 행동에 쓸쓸한 날이 계속되던 영재는
우연히 지운이 해림과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자신은 그저 지운이 인호를 골리기 위해 사귄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관능 소설 편집자, 사카이는 담당 작가의 단골 성인용품점 점장인 이시가미에게 구애받는 중.
연애 불신에 빠져 서지 않는 사카이는 이시가미의 호의를 위안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일 때문에 섹시 펍에 가게 된 그를 이시가미가 목격하고 마는데….
그러자 이시가미는 「제가 남자끼리 하는 쾌감을 가르쳐 드릴게요」라면서
사카이의 엉덩이 안쪽까지 장난감을 넣어 관능 소설의 주인공처럼 체액이 흩뿌려지고 녹아내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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