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들어오면 세지 않고, 쌓이기만 하여 재물을 불러오는 신이라고도 불리는 비휴-천웅.
그런 그가 도철에게 속아 모든 재물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에 분노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옥황상제는 그에게 화를 내면 몸에서 열이 나는 벌을 내리고, 천웅은 한여름이 아닌 겨울에도 에어컨과 떨어져 살기 어려운 몸으로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항아리가 그의 품 안에 쏙하고 떨어졌는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어딘가 범상치 않다. 하지만 차가운 기운에 취해있는 것도 잠시, 익숙한 도철의 기운에 눈을 뜬다.
이 귀신 운명일까, 아니면 적일까?
선락국 태자 출신의 사련은 등선과 폄적을 반복하다 세 번째로 선경에 오른다.
허나 실수로 신관들의 금전을 파괴하여 졸지에 공덕을 쌓아 만회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사련은 속세에 자신을 봉양하는 이가 없으니 직접 속세에 내려가 귀신을 제거하여 공덕을 쌓기로 하고, 그 곳에서 자신을 도우려 온 두 어린 신관과 붉은 옷을 입은 신비로운 소년을 만난다.
네 사람은 함께 괴이한 사건들을 차례로 해결해 나가지만,
그와 동시에 찬란한 광채에 가려진 선계 신관들의 어두운 과거들마저 접하게 되는데...
※본 작품은 현지 서비스 되고 있는 회차와 다르게 재편집되어 서비스 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토끼를 돌보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는 토끼 신령 비연은 어느 날 크게 다친 작고 귀여운 새끼용을 줍게 되고,
그날 이후부터 전생의 꿈을 꾸게 된다.
신수중에서도 가장 낮은 신수인 토끼 신령 '비연'과
가장 높은 신수인 용이지만 운국을 멸망시킬 용이라는 예언을 받으며 태어난 '도류'.
둘의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시작으로 소선은 전생의 또 다른 자아가 눈을 뜨게 된다.
※ 본 작품은 리네이밍 작품입니다.
10월 28일에 작품명 <밀토담>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된 원고는 핸드폰 어플 또는 웹 데이터 캐시를 삭제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강력한 힘을 가진 보주(寶珠), 마니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마니.
혼혈은 마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혼종으로 온갖 차별을 받는다.
극소수인 마니가 좌지우지하는 세상이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평범한 인간이었던 라델은 50년 전 사고로 인해 특별한(?) 몸이 된다.
시엔은 베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 라델을 구해주고,
둘은 50년 전 사고의 열쇠인 샤키아를 찾기 위해 동거한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성된 관계지만
급속도로 미묘한 감정이 싹튼다.
"그냥... 너를 만지면 기분이 좋으니까."
시엔은 라델을 만지면 큰 쾌락을 느끼고,
라델은 그런 시엔에게 속절없이 끌린다.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파는 장르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야기를 끝마치면 나올 수 있음. 단 완결 안 났으면 모름.)』
SNS 타임라인에 올라온 시답잖은 게시물.
시험 기간이기에 뭐든 재미있었던 게 문제였다.
얼른 ‘공유하기’를 누르고 친구들을 불러 떠들다 잠들었던 것 같다.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야 했는데.
“뺙.”
뭐야.
“삐약!”
뭐야! 여기 어딘데?
[매주 목요일 공개됩니다]
"환자는 안으로, 진상은 밖으로."
1억을 모아 이곳을 떠나 새 삶을 살겠다는 일념으로 집을 나와 돈을 모으기 시작한 이시진. 방송에서 여장 접대업이 성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력 사무소를 통해 밤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험상궃고 잘생긴 조폭 같은 남자 원강목과 얽혀 정신을 차려 보니 한의원 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였다.
그런데 이 한의원, 직원들 모두 외모는 빛이 나지만 어째서인지 영 이상한데?
예뻐하는 게 아니라 저 녀석이 예쁜 거 아닌가 내가 바로 팔불출공*내 인생 내가 책임지고 싶은데 쿨하지 못하게 왜 저 남자랑 얽히고 싶수
돈이 들어오면 세지 않고, 쌓이기만 하여 재물을 불러오는 신이라고도 불리는 비휴-천웅.
그런 그가 도철에게 속아 모든 재물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에 분노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옥황상제는 그에게 화를 내면 몸에서 열이 나는 벌을 내리고, 천웅은 한여름이 아닌 겨울에도 에어컨과 떨어져 살기 어려운 몸으로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항아리가 그의 품 안에 쏙하고 떨어졌는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어딘가 범상치 않다. 하지만 차가운 기운에 취해있는 것도 잠시, 익숙한 도철의 기운에 눈을 뜬다.
이 귀신 운명일까, 아니면 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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