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의 끝에서
형의 정혼자를 남몰래 연모하던 '위정랑'은 괴로움에 유학길을 떠난다. 7년 후, 고향, 서라벌로 다시 돌아 오고, 잊고 있던 아이 '진희'와 마주하게 되며, 어떤 약속이 떠오르는데…. "얌전히 기다리면 상을 준다 제게 약조하셨죠." "위정랑, 이제 진정한 부부가 되어요."
밀토담
토끼를 돌보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는 토끼 신령 비연은 어느 날 크게 다친 작고 귀여운 새끼용을 줍게 되고, 그날 이후부터 전생의 꿈을 꾸게 된다. 신수중에서도 가장 낮은 신수인 토끼 신령 '비연'과 가장 높은 신수인 용이지만 운국을 멸망시킬 용이라는 예언을 받으며 태어난 '도류'. 둘의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시작으로 소선은 전생의 또 다른 자아가 눈을 뜨게 된다. ※ 본 작품은 리네이밍 작품입니다. 10월 28일에 작품명 <밀토담>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된 원고는 핸드폰 어플 또는 웹 데이터 캐시를 삭제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형의 정혼자를 남몰래 연모하던 '위정랑'은 괴로움에 유학길을 떠난다. 7년 후, 고향, 서라벌로 다시 돌아 오고, 잊고 있던 아이 '진희'와 마주하게 되며, 어떤 약속이 떠오르는데…. "얌전히 기다리면 상을 준다 제게 약조하셨죠." "위정랑, 이제 진정한 부부가 되어요."
[매주 목요일 공개됩니다] "환자는 안으로, 진상은 밖으로." 1억을 모아 이곳을 떠나 새 삶을 살겠다는 일념으로 집을 나와 돈을 모으기 시작한 이시진. 방송에서 여장 접대업이 성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력 사무소를 통해 밤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험상궃고 잘생긴 조폭 같은 남자 원강목과 얽혀 정신을 차려 보니 한의원 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였다. 그런데 이 한의원, 직원들 모두 외모는 빛이 나지만 어째서인지 영 이상한데? 예뻐하는 게 아니라 저 녀석이 예쁜 거 아닌가 내가 바로 팔불출공*내 인생 내가 책임지고 싶은데 쿨하지 못하게 왜 저 남자랑 얽히고 싶수
“맹수 새끼들은 나한테 말 걸지 마라.” 우성 알파, 흑표범 수인, 재벌. TV 속 주인공 같은 윤태가 ‘첫사랑’을 찾겠다며 정서가 사는 촌 동네로 전학 왔다. 정서는 무시무시한 쇠족제비 수인! 맹수가 싫다니, 정서는 이번에도 친구를 만들긴 글렀나 싶었는데……. “정서, 나랑 친구 좀 해 줘.” “나, 나는 성격 나쁜 애랑 친구 안 해.” 왜인지 윤태가 계속 정서에게 얽혀 온다. 그런데 어쩌지? 윤태가 계속 찾던 그 ‘첫사랑’이…… 아무래도 정서인 듯하다. “만약에 말이야, 첫사랑 찾으면 어떻게 할 거야?” “바로 새끼 쳐야지.” 좋아, 절대로 들키지 말아야지! 하지만 정서는 모른다. 이미 늦었다는 걸.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진입합니다.】 *원작: 화차 [웹소설] 연애 지상주의 구역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선락국 태자 출신의 사련은 등선과 폄적을 반복하다 세 번째로 선경에 오른다. 허나 실수로 신관들의 금전을 파괴하여 졸지에 공덕을 쌓아 만회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사련은 속세에 자신을 봉양하는 이가 없으니 직접 속세에 내려가 귀신을 제거하여 공덕을 쌓기로 하고, 그 곳에서 자신을 도우려 온 두 어린 신관과 붉은 옷을 입은 신비로운 소년을 만난다. 네 사람은 함께 괴이한 사건들을 차례로 해결해 나가지만, 그와 동시에 찬란한 광채에 가려진 선계 신관들의 어두운 과거들마저 접하게 되는데... ※본 작품은 현지 서비스 되고 있는 회차와 다르게 재편집되어 서비스 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인간, 너는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자신의 역린을 깨닫지 못해 소멸할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던 용, '백련'은 인간 '하온'에게 흥미가 생긴다. '하온'은 '백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만, 자신이 단지 성욕 처리용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한다. '백련'은 '하온'을 완전히 잃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백련'의 앞에 드디어 환생한 '하온'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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