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새끼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절정을 알려줘요 [베리즈]
청년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이치고야 코조'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한창 슬럼프에 빠진 이치카. 그녀의 사촌이자 담당 편집자인 소우 오빠가 순정 만화를 그려보라는 제안을 한다. 이치고야 코조 작가임을 숨기고 꽃미남 담당 편집장인 쿠로다와 회의하러 갔는데… 상상도 못 한 TL을 그리자고? 연애도 제대로 못 해봤는데 야릇한 기분이 드는 게 뭔지 어떻게 알아! 대체 '절정'이 뭔지 모르는데 어쩌라는 거냐며 이치카가 속마음을 털어놓자 쿠로다는 혀로 이치카의 온몸에 키스하기 시작한다ー 아무도 만진 적 없는 곳에 혀가 닿는데… 어? 이러다가… 끝까지 하는 거 아니야?! 연애도 섹스도 모르는 <순진한 TL 만화가> x <엘리트 호랑이 편집장>의 쾌감 레슨 & 익애 러브 스토리! ©Ryo Morita・Kazusa Nanami/CLLENN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28년 인생 동안 남자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게임 기획자 '서연의'. 하필 회사에서 19금 대형 게임 프로젝트를 맡게 되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홧김에 성인용 로봇 '헬프로이드'를 구매하지만, 도착한 로봇은 어째선지 주인의 명령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커다란 헬프로이드가 과연 그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어느 날, '사랑의 묘약 제작 의뢰'를 받은 치료사 '샬럿'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 몸의 주인은 평범한 치료사지만, 그녀를 마녀로 오해하는 시선 때문에 이런 의뢰를 억지로 받아버린 것 같다. 이후 의뢰자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황태자가 들이닥쳐버리고, 샬럿은 황태자를 의뢰인으로 착각해 버린다. 묘약 제조를 못한다며 뒤늦게 거절한다면 높으신 분께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상황. 샬럿은 죽지 않기 위해 묘약을 만들려 하지만, 그때마다 묘하게 황태자와 엮이게 되는데…? '...이것도 로판의 '정석적인 클리셰' 였던가...?'
28살 동안 모쏠이던 도영은 매일 밤 홀로 자위 기구로 만족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그 기구들을 직장 상사 겸 동창인 한진에게 들키게 된다. 정적 속 "나랑 한 번만 자자" 될 대로 되라는 도영의 한마디에 둘은 묘한 기류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살인귀 영친왕이 이젠 제 부인도 죽이러 온다.' 잔혹한 내전을 끝내고 돌아온 그가 역적 가문 출신 아내의 침소에 들겠다 하였을 때, 온 가솔이 그리 생각하였다. 당사자인 소현의 심정은 더욱이 참담하였다. '나는 이 사내의 아내다. 하나뿐인 정실이다.' 그렇게 가까스로 용기 내어 남편을 맞이한 그 밤. “소현아. 나랑 더러운 짓 하자. 응?” 사람을 작살처럼 꿰뚫어 버린다는 그 영친왕은, 짐승이 되어 버렸다.
1억 6천의 빚, 보금자리는 판자촌 구멍가게. 유년기부터 아빠를 따라 조폭을 상대로 불법 출장 의료 서비스 중. 이것이 올해 성인이 된 정해주의 인생 포트폴리오였다. 엉망진창인 삶이지만 해주에게는 여느 특별할 것 없는 나날. 그런데 깡패의 애티튜드를 지닌 일류 호텔 대표, 범건오를 만나며 해주의 삶은 더 종잡을 수 없게 되는데…. “애기야, 오빠 왔다.” …이 미친 인간을 어떻게 쫓아내지?
[ 혀 내밀고 앙앙거리면서 눈 돌아갈 때까지 빨아 줄 테니까 생각 있으면 말해. ] [ 188. 76kg. 매너 좋습니다. 원하시면 얼사도 보냅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섹트를 하는 시연.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식상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혹시, 아르바이트할 생각 있어요?” “……네? 죄송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하지…” “그냥 서빙하면서 시연 씨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안 하나를 받는다. 남자가 준 검은색 명함에 적힌 것은 회원제 바 <유원지>. 호기심을 참지 못한 시연은 그곳으로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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