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술은 안 마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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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뒤를 이어 주조 장인의 길을 걷게 된 하루토. 양조장 집안에서 태어난 나오와는 미래를 이야기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십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상황은 변했다. 둘이 함께 양조장을 지키고 싶었지만, 나오는 후계자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소꿉친구의 결정에 실망한 하루토였지만, 우연히 보게 된 나오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데…?
최애캐랑 안 닮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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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무라와 케이이치는 어느 청춘 만화의 같은 CP에 푹 빠져 있는 동지다. 최애도, 작품 해석도 일치하는 마스무라가 쓰는 소설의 팬으로, 그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케이이치. 하지만 첫 오프 모임에서 실제로 만난 진짜 마스무라는 상상 이상! 생각보다 얼굴도 성격도 너무 좋아서… 바로 사랑으로 발전한다. 두근거림은 물론 설렘이 멈추지 않는 케이이치의 마음과는 다르게 마스무라는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애보다 더 좋아하는 그 사람, 나는 그의 최애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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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뒤를 이어 주조 장인의 길을 걷게 된 하루토. 양조장 집안에서 태어난 나오와는 미래를 이야기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십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상황은 변했다. 둘이 함께 양조장을 지키고 싶었지만, 나오는 후계자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소꿉친구의 결정에 실망한 하루토였지만, 우연히 보게 된 나오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여행지에서 우연히 (구) 짝사랑을 만났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온 유럽 여행에서 큰 곤경에 빠진 우진. 그런 우진 앞에 그가 지난 1년간 짝사랑했던 상대, 강승혁이 나타난다. 이녀석의 도움을 받기가 영 껄끄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딱 하룻밤만 신세지는 수 밖에. 그런데 어쩐지... 자꾸만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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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위해 '쓰고 싶어'――. 나, 이즈미 코타로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대학 때부터 짝사랑한 같은 문학 동아리의 동기 야마모토. 신입 부원 때 쓴 그의 시에 감동하여 어느새 좋아하게 된 것이다. "아마모토, 결혼했대." 소설가가 된 뒤에도 그를 모델 삼아 많은 작품을 써왔지만 어느 날 동창에게서 듣게 된 야마모토의 결혼 소식. 나는 야마모토를 잊기 위해 새롭게 연애를 해보려 다짐하고 소개팅 앱을 처음 써보게 되었다. 그렇게 긴장하며 나간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이건 완전히 운명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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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12년을 야구에 바친 김민성은 첫사랑에게 고백 실패 후,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성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자전거 국토 종주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장맛비에 얼마 가지 못하고 미끄러지게 되고, 가까운 자전거 정비소에서 고등학교 야구부 후배인 박현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날씨가 풀릴 때까지 현민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데... "지, 지금 뭐 하세요?!" "응? 나 원래 잘 땐 다 벗고 자는데?" "당장 다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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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 치토세는 시골에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피하듯 살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아르바이트하러 가는 길에 무너져 가는 사당을 발견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건넨 지 며칠 후, 수상한 남자에게 붙잡혀 포옹을 당한다! "사이가 치토세 씨… 당신이 필요해요." 자신을 신이라 칭하는 아마네라는 남자는 그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고, 심지어 외로워 보이는 치토세를 위로해 주겠다며 키스를 해오는데…?! 갈 곳을 잃은 신×남을 잘 돌보는 재수생의 기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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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촌이랑 결혼할 거야!’ 작은 새끼손가락을 걸며 약속하던 짝사랑의 아들, 진원은 자신과 결혼할 거라며 떼를 쓰는 어린 유리에게 새끼손가락을 걸며 약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리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게 되자 진원은 짝사랑의 유일한 흔적인 유리를 기꺼이 책임진다. 진원은 유리를 친아들처럼 키웠지만 점점 유리에게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유리는 진원에게 자신을 사랑해달라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아들한테 발기하는 아빠가 세상에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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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 담당 편집자가 있었지만, 좀처럼 연재 작품으로 이어가지 못했던 만화가 코가는, 친구인 쿄헤이에게 만화가를 그만둘 생각이라고 말해 버린다. 그러자 취미로 BL 만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고, 작품도 잘 팔리고 있던 쿄헤이가 '나랑 같이 마지막으로 승부 한번 안 해볼래?'라고 제안을 해온다. 쿄헤이의 제안에 승낙하긴 했지만 남자끼리의 연애물을 그려본 적이 없는 코가는 좀처럼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리지 않고 있자, 쿄헤이가 코가의 위로 올라타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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