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에 담당 편집자가 있었지만, 좀처럼 연재 작품으로 이어가지 못했던 만화가 코가는, 친구인 쿄헤이에게 만화가를 그만둘 생각이라고 말해 버린다. 그러자 취미로 BL 만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고, 작품도 잘 팔리고 있던 쿄헤이가 '나랑 같이 마지막으로 승부 한번 안 해볼래?'라고 제안을 해온다. 쿄헤이의 제안에 승낙하긴 했지만 남자끼리의 연애물을 그려본 적이 없는 코가는 좀처럼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리지 않고 있자, 쿄헤이가 코가의 위로 올라타서는 -?!
초, 중, 고 12년을 야구에 바친 김민성은 첫사랑에게 고백 실패 후,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성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자전거 국토 종주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장맛비에 얼마 가지 못하고 미끄러지게 되고, 가까운 자전거 정비소에서 고등학교 야구부 후배인 박현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날씨가 풀릴 때까지 현민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데... "지, 지금 뭐 하세요?!" "응? 나 원래 잘 땐 다 벗고 자는데?" "당장 다시 입어요!"
대학생인 하즈미는, 멋있고 살짝 과보호 기질이 있는 소꿉친구인 토우마에게 고백을 받아 사귀는 중이다. 하지만 사귀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키스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아무래도 토우마는 하즈미가 또 다른 소꿉친구인 하루치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그린 <어른의 사랑을 다시 한번>도 동시 수록♡
서로를 짝사랑하는 대학생의 기간 한정 두근두근 육아 라이프♡ 대학생 소라는 쿨하고 잘생긴 후배 미나미를 중학생 때부터 짝사랑하는 중. 어느 날 미나미로부터 세 살 난 조카딸 하루를 같이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한 지붕 아래서 기간 한정의 육아 트라이얼 생활이 스타트! 종잡을 수 없는 미나미 때문에 두근두근 & 자유분방한 하루 때문에 우왕좌왕하다… 소라는 이미 한계?! 퓨어하고 심쿵한 왁다글닥다글 육아 BL♡
고등학교 2학년 봄, 성실하고 차분한 성격의 이부 슈이치로는 잘생기고 인기 많지만 독설가인 동급생 아다치 마사무네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여자아이한테 고백받은 아다치가 「연애 대상이 아닌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 봤자 민폐」라고 투덜대는 모습을 보고 그의 절친 포지션을 끝까지 지키기로 결심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 뒤, 동거하던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게 된 이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아다치로부터 위로는커녕 잔소리를 듣게 되자 대화는 점점 말다툼으로 번지고 홧김에 「섹스로 위로해 달라」는 이부의 도발에 아다치가 응하는데?!
북받치는 듯한 그리움을 가르쳐 준 건 ─ 사랑을 모르는 고등학생 쇼야는 인터넷에서 동성을 상대로 애달픈 연정을 쓴 일기를 발견한다. 올려져 있는 사진을 보고, 일기를 쓴 사람이 같은 반의 독불장군 츠바메라는 걸 알게 된 쇼야. 게다가 그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친구인 류가 아닐까 하고 짐작하다가 츠바메와 얽히게 되는데…?! 풋풋한 감정이 가슴을 울리는, 아메키리 데뷔 만화♥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여행지에서 우연히 (구) 짝사랑을 만났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온 유럽 여행에서 큰 곤경에 빠진 우진. 그런 우진 앞에 그가 지난 1년간 짝사랑했던 상대, 강승혁이 나타난다. 이녀석의 도움을 받기가 영 껄끄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딱 하룻밤만 신세지는 수 밖에. 그런데 어쩐지... 자꾸만 일이 생긴다?
대학 시절에 담당 편집자가 있었지만, 좀처럼 연재 작품으로 이어가지 못했던 만화가 코가는, 친구인 쿄헤이에게 만화가를 그만둘 생각이라고 말해 버린다. 그러자 취미로 BL 만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고, 작품도 잘 팔리고 있던 쿄헤이가 '나랑 같이 마지막으로 승부 한번 안 해볼래?'라고 제안을 해온다. 쿄헤이의 제안에 승낙하긴 했지만 남자끼리의 연애물을 그려본 적이 없는 코가는 좀처럼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리지 않고 있자, 쿄헤이가 코가의 위로 올라타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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