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결혼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파혼당한 악역 영애, 잘생긴 부자에게 구혼 받았습니다
냉정하고 자존심이 강한 귀족 영애, '얼음꽃 공주'라는 소문이 퍼진 에이바는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파혼을 당하고 만다. 그런 에이바에게 손을 내민 잘생긴 상인 가이. 그 손은 바로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계약 결혼의 제안이었다. 하지만 애정은 바라지 않는다는 가이의 말에 화가 난 에이바는 사랑하는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고 마는데. ©Shiroto Yamabuki/Brite Publishing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20살 재수생 백초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섹스 실력이 형편없다는 험담을 발견하고 깊은 절망감 속에 이별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과외를 해주는 소꿉친구 이승현도 같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게 된다. "우리 같이 공부할까? 섹스 공부!" 하지만 과외가 이어질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매주 몸을 맞대는 서로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사장님... 가슴 빨리는 거 처음이야?" 사창가 골목 한 구석. 싸구려 우동을 팔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백단. 그런 백단 앞에 이 거지 같은 골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 무신이 나타난다.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가라앉고 마는 인생. 더 이상 희망은 없을 거라 믿었던 날들 속에서, 아무도 손 내밀지 않던 백단에게 다가온 건... 그 남자, 무신이었다. 오직 몸만을 허락한 단순한 섹스 파트너. 이름도 감정도 필요 없는 관계라 되뇌지만, 무신이 안겨 주는 쾌락과 손길에, 백단의 마음은 서서히...
마물과 마족이 끊임없이 침입을 시도하는 은의 벽. 마법사들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은의 벽 근처에 마탑을 짓고 100년이 넘도록 마물들과 전쟁 중이다. 나라에서는 계속된 전투로 항상 마나 고갈 상태인 마법사들에게 셰어링을 공급하고 있다. 셰어링은 원래 마법사의 반려를 뜻하는 말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마나를 채우기 위해 마법사와 성관계를 하는 ‘마법사의 성노예’를 뜻하게 되었다. 신전은 좁아지는 입지를 넓히기 위해 마탑으로 셰어링을 보내기로 한다. 사제들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사제 피아첼은 거부하지 않고 셰어링이 되겠다고 자원한다. 그렇게 도착한 마탑에서 만난 것은 오래전 그녀를 구해준 마법사 이라알테. 금발의 아름다운 그는 마탑에서 가장 셰어링을 잘 다룬다고 하는데…
재벌 3세 이서희. 돈 잘 버는 아버지의 등골 빼먹으면서 흥청망청 사는 게 목표였다. 그런데 어느 날, 결혼이라고는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그녀에게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채승현이 프러포즈를 한다. “결혼하자, 이서희. 너랑 나랑.” 어차피 이 바닥에선 흔하디흔한 정략결혼, 저 정도 얼굴과 능력이면 괜찮지. 별생각 없이 흘려들었던 게 문제였을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으니- 바로 채승현의 어머니가 홍 여사. 일명 한남의 이순자.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것으로 악명이 높은 인물이란 것이었다. 저 집 둘째 며느리는 얼마나 인생을 조질까 걱정했는데, 내가 그 집 며느리가 되는 거라고?! “넌 내 결혼 상대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여자야.” 채승현은 뻔뻔한 낯짝으로 이어서 말했다. “물론 그 조건에는 우리 어머니를 감당해 낼 수 있느냐는 요건도 포함되어 있겠지.” “이, 미친, 놈아.” 한량 같던 이서희 일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다! 과연 두 사람의 결혼은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을까?
너튜브 제작사 <21g> 편집장 도현을 짝사랑하는 작가 연희. 우연히 마주친 그의 인사 한 번에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는 연희는 도현과 몸을 섞는 상상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취미이다. <’누’나에게 ‘물’어 ‘보’세요>채널의 담당 작가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그 업무를 연희가 맞게된다. 도현은 연희의 다큐를 좋아하고 작은 호감뿐이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기획팀에 들어오면서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쓰던 연희에게 성특집은 어렵기만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힘든 내색하지 않는데… 엘리트 직장동료이면서 완벽한 외모의 정원은 <누물보>때문에 쩔쩔매는 연희에게 다가와 참견을 한다. 연희는 도움을 받으면서도 ‘성’과 ‘연애’에 대해 어설픈 것을 티내지 않기 위해 애쓴다. 어느날 정원의 도발에 넘어가 얼떨결에 잠자리를 가지게 된 연희. 연희는 능숙한척 적극적으로 정원을 대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대학교, 알바하는 카페, 마주치는 곳마다 어째서인지 본인을 피하는 것 같은 대학 동기 홍시후. 거기다 까칠한 성격까지, 이하루는 그런 시후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남친에게 목석같다는 이유로 또 차이게 된다. 그렇게 우울함에 술주정을 하다 갑자기 시후에게 물려버렸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난생처음 느끼는 쾌감에 놀라는데…? 시후의 정체를 알게 된 하루는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계약관계를 제안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띄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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