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보는 왕비
하루아침에 과거로 떨어진 영매사 채원은 혼인을 앞둔 가짜 왕비가 되어, 혼인 후 아찔한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궁 안에서는 연적과 마주하고, 궁 밖에서는 암살에 대항해야 한다니! 자신을 과거로 보낸 옥패를 찾고 임무를 완수해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인 채원. 하지만 신혼 첫날부터 채원의 영험한 능력을 알아차린 섭정왕 남편은 채원을 붙잡아 두려 하고, 둘의 혼인 뒤에 숨겨진 사연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는데…
악마라 오해 받아, 천사 왕자님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휴재 중] 빨간 머리와 금색 눈동자 때문에 '마수를 부리는 자의 악마'로 태어난 소녀는,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들에게도 학대받으며 이름도 없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천사와도 같은 제2왕자 미하엘의 메이드로 고용되어 아이리스라는 이름을 받는다. 스스로가 불행을 부른다고 믿는 아이리스는 악마인 자기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미하엘에게서 떠나려고 하지만, 미하엘은 '너는 나의 소유물'이라며 갑자기 아이리스에게 집착하는데. © ouse mei/Cmoa Comics
하루아침에 과거로 떨어진 영매사 채원은 혼인을 앞둔 가짜 왕비가 되어, 혼인 후 아찔한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궁 안에서는 연적과 마주하고, 궁 밖에서는 암살에 대항해야 한다니! 자신을 과거로 보낸 옥패를 찾고 임무를 완수해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인 채원. 하지만 신혼 첫날부터 채원의 영험한 능력을 알아차린 섭정왕 남편은 채원을 붙잡아 두려 하고, 둘의 혼인 뒤에 숨겨진 사연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는데…
"아이가 생길 때까지 방에서 내보내지 않겠다." 후궁의 여관으로 다시 태어난 고양이 홍과, 과묵하고 여자를 싫어하지만 얼굴만은 잘생긴 황태자 훈정. 두 사람은 태후에게 아이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는데…! 삐걱대는 두 사람에게 '사랑'이 생길 수 있을까? 그리고 도원국에 드리워진 그림자… 야망에 불타는 이웃 나라 왕자, 루랑 장군. 후궁을 무대로 펼쳐지는 3명의 남녀의 사랑과 운명, 국가를 둘러싼 음모가 소용돌이친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분명 흥에 겨워 잔뜩 술을 마시고 내 방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옷 갈아입고 주방으로 내려와. 최대한 빨리.” 뭐지? 아직 술이 안 깬 건가? 아니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눈 떠 보니 황궁 주방 시종으로 빙의했다. 한식당에서 구를 대로 굴렀는데, 황궁 주방이라고 다를 건 없지. 할 수 있다, 서안나! “좋았어. 그 잘난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머금게 해 주겠어.”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요리에 착수해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처음엔 신기한 맛이었지만, 아무래도 같은 맛이라면 좀 질릴 것 같거든.” 이 황제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고약한 성미를 가진 것 같다. “나는.” “꽤 마음에 들거든.” 저기요, 주어가 빠졌잖아요. 내가 마음에 든다는 소리 맞나요? “네……. 요리 말이야.” 가파르게 상승했던 심장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기분이었다. 저기요? 설마 정말 그게 다인가요? *원작 : 에피 [웹소설] 당신과 나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리엘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마물들이 득실거린다는 황도로 향한다. 주인님을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고,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는 없어. 내가 직접 황도로 갈 수밖에!' 우리엘은 라플레트를 만나기 위해서 황도로 향하는데...!
빙의해도 하필이면 로판 소설 속 ‘하녀 1’에 빙의하게 된 릴리. 주인공은 아니지만, 미래 일을 훤히 알고 팔자 좀 피나 했더니- "하필이면 기억상실증이라니!" 덕분에 여주인공이 누군인지, 남주인공이 누군인지, 심지어 자기가 무슨 역할에 빙의했는지조차 모르게 되었다. 그래도 먹고살고자 공작가에서 하녀 일을 하긴 하는데, 어째 주변 사람들이 좀 수상하다.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는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이 그동안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왔다니!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를 향해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죽어가던 짐승을 구한 여자, 벨리아 그때는 그가 이렇게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 몰랐다… 나라를 버리고 달아나려던 벨리아에게 손을 내민 남자, 칸 길들여지지 않은 기운과는 달리 그의 몸짓은 다정했고 허름한 제 삶을 바꿔주겠다는 그의 속삭임은 달콤했다. 다시 만난 그는 짐승이 아닌, 황제가 되어 있었는데…
[大존잘 왕자님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제 사냥감이죠]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숲에서 살아온 사냥꾼 아르는 우연히 금발 벽안 미남 리온을 만나게 된다. 그를 집에 묵게 해주는 조건으로 살림을 맡기려고 했는데.... 어째 이 남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 본 것같다?! 사냥감 가죽 정도는 손쉽게 벗겨 버리는 베어 그릴스st 여주와 곱게 자란 온실 속 화초st 남주의 문화 충격 코미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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