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내게 청혼했다
제국 최강자 아빠와 최고 미녀 엄마에 잘난 세 오빠, 거기에 미모와 권력,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재산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소설 속 악녀 시엘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질투에 미쳐 원작 여주인 양언니를 괴롭히다 남주인 황태자의 손에 처형당하는 절망 루트를 타기 전에 어떻게든 언니와 남주를 잘 맺어주려고 했는데… "시엘 영애,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주야, 네가 왜 나한테 청혼해?!
파괴하러 왔습니다
전능한 식물의 신으로 태어났지만, 세상을 멸망시킬 악신이란 누명을 쓰고 격리실에 갇힌지 200년. 방에 갇혀 막장 연극과 소설에 중독된 엘라이야는 인간계로 도망쳐, 다 죽어가던 후작 영애 '로젤리타 데르만'에게 빙의 된다. 연극과 소설로 인간 생활은 빠삭할 거라 생각했건만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를 않는다. 로젤리타가 음독자살을 한 게 아니었다고!? 자신처럼 비참하고 억울한 누명을 썼던 로젤리타를 위해, 여기저기 좀 부수더라도 흑막은 알아내야겠다. "아악! 정말 누구예요, 당신?!" "나? 사랑과 정의를 지키는 뿅망치의 요정." 그리고 연극과 소설로만 봤던 운명적인 사랑도 할 거야! ** "이제 아무도 네게 손가락질 못하게 할 거니까." 데르만 가문의 가족들과, 특히 오라버니 벤쟈민은 내가 손 하나만 까딱해도 안절부절 못한다. 젠장. 이런 애정은 처음이라고! "그대는 내 얼굴을 좋아하잖아. 천천히 봐, 허락하지." 거기다 성격 파탄 난 황태자가 정혼자라니요...? 내 로맨스는? 내 운명적인 사랑은!? 먼치킨 여신님의 사이다 터지는 걸크러시 로맨스 판타지.
제국 최강자 아빠와 최고 미녀 엄마에 잘난 세 오빠, 거기에 미모와 권력,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재산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소설 속 악녀 시엘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질투에 미쳐 원작 여주인 양언니를 괴롭히다 남주인 황태자의 손에 처형당하는 절망 루트를 타기 전에 어떻게든 언니와 남주를 잘 맺어주려고 했는데… "시엘 영애,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주야, 네가 왜 나한테 청혼해?!
"세계관 최고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님의 최애로 간택되었다...?!" 원작 여주의 들러리 역할인 조연 ‘라리트’에게 빙의했다. 더 이상 여주 셔틀로 살고 싶지 않아, 세계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 에반젤린에게 갈아타겠어! 그런데 이 악녀님… 소문과 달리 너무 귀여우시다! “흐흥, 당신이 좋아서 주는 거 아니거든요…?” “나 혼자 파티에 참석하면 심심하니까 챙겨 주는 것뿐이에요.” 게다가 자신의 오빠와 결혼해 가족이 되자는 제안까지 건네는데! 하지만 악녀님의 오빠는 원작 여주만 바라보던 일편단심 남주! 절대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하며 철저히 선을 그었건만, 어째서인지 그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어째서 제가 레이디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를 살리려고 하세요?! 계략여주 라리아와 이카르드 부자의 가족애 넘치는 시월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앞둔 나는, 머릿속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는 엘시아 아르티제, 그를 살려 줘. 부탁이야, 넌 할 수 있어!]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은 내가 눈을 뜬 곳은……. 사고 직전까지 읽고 있던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초반에 죽게 되는 엑스트라, 엘시아에게 빙의된 채로.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였다.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 원작을 비트는 것! 원작에서 암살당해 죽는 그녀의 짝사랑 상대, 이제온을 살리는 데 성공한 나는 이제 원작과는 무관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다. 한 통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 「그대에게 입은 은혜가 많아, 결혼으로 보답하고자 하니 즉시 수도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저기…… 황자님,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요?” 엘시아는 무사히 청혼을 거절하고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나도 반찬 싸움 말고 재산 싸움 한번 해보고 싶어! 형제의 난 한번 일으켜보자고!"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로 억울한 삶을 마감했지만 2회차는 드디어 재벌 딸이다! 그것도 남부를 장악한 대재벌 세르지오 가의 후계자로! 비록 세기말 악녀의 언니라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무슨 상관? 어차피 그 애는 시한부에 나는 후계자인데! 하지만 그새를 못참고 여동생은 뒤통수를 쳐주시고 인생 목표였던 상단의 후계자 자리가 위태해진다.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2주, 그사이 어떻게든 제국 최고의 신랑감을 데려와야 한다.
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실비아’에 빙의되어 있었다. 게다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 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펠릭스’와 만나게 되는데… 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 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 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눈 떠 보니 모르는 남자의 형수님이 되었다?! 유능한 고고학 연구원 모혜는 어느 고분을 발굴하던 중 뜻밖에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눈을 떠보니 자신을 형수님이라 부르며 위독한 형과 혼인해 '액막이'를 해 줘야 한다는 낯선 남자. 혼인을 피해 몇 번이고 달아나지만 끈질기게 쫓아오는 그에게 거듭 붙잡히고, 몸에 운우고(雲雨蠱)가 들어오게 되면서 그와 생사를 같이하게 되는데... 그들은 이 금지된 감정을 어찌 마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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