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없는 이세계
어느 날 이세계에 소환된 이선웅. 그는 다른 이세계 소환 영웅들처럼 여신에게 치트를 받고 여행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오르나, 부풀어 오른 건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똘똘이도 함께 부풀어 오른다. 그렇다. 여긴 남자가 없는 이세계. 성별이 ‘여자’밖에 없는 세계에 그는 이 세상 최초의 ‘이성’으로서 소환된 것이다. 성 지식이 없는 백치미 넘치는 여자들과 남자 이선웅이 엮이며, 이 세계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
몸을 섞는 자는 구원받는다
"가호를 얻고자 한다면, 요무스비 님과 몸을 섞어라." 천문 동아리 합숙을 권유 받은 리에. 그러나 합숙 장소는 신흥 종교 집단 '요무스님의 집'이 지배하는 기이한 마을이었다. '요무스비 님'의 힘을 얻는다는 명목으로 교단 내에서 서로 육체관계를 맺는 신자들. 처녀였던 리에는 그들에게 걸려들어 음란한 의식에 몸을 맡기게 된다. 신자들에게 몸을 희롱당하면서도 자꾸만 기분이 좋아지다니… 속세와 격리된 수상한 교단에서 리에는 도망칠 수 있을까?!
어느 날 이세계에 소환된 이선웅. 그는 다른 이세계 소환 영웅들처럼 여신에게 치트를 받고 여행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오르나, 부풀어 오른 건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똘똘이도 함께 부풀어 오른다. 그렇다. 여긴 남자가 없는 이세계. 성별이 ‘여자’밖에 없는 세계에 그는 이 세상 최초의 ‘이성’으로서 소환된 것이다. 성 지식이 없는 백치미 넘치는 여자들과 남자 이선웅이 엮이며, 이 세계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
「 그건 네가 어른이 됐다는 뜻이야.. 」 성인장르에 심오한 통찰을 지닌 작가 이원. 그는 추억의 동화들을 화끈하게 발가벗긴 야심작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작품의 소심한 담당자 유정, 그녀는 오늘도 이작가의 거침없이 선보이는 수위 덕분에 조마조마한데.. 그들의 밀당 끝에 완성될 명작의 모습은 과연?! 또 한번의 작정한 상상력 <절정의 제트> 갓고간 작가의 팀콜라보 신작
옆집에서 지냈던 짝궁 동창 황아영. 그녀는 고2 때 현수를 남기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혼자 집을 지키며 대학생이 된 현수는 어느 날, ‘끼부리기’라는 속옷 쇼핑몰을 보게 된다. 두근거리던 순간, 아영이 살던 집에서 두 남녀의 농밀한 정사를 목격하게 되는데! 현수는 놀란 나머지 정신을 잃어버린다. 다음날이 되어 현수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더니 꿈에 그리던 아영이 ‘끼부리기’의 사장님이 되어 나타났다? 더구나 그녀는 사업을 도와달라는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끼부리기’의 사람 중, 정사를 했던 여자가 현수를 알아본다. 그러자 묘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특별전형 취업한 '한정우'. 사무실에서 완벽한 '아웃사이더', 투명인간이다. 사람들의 무시가 극에 달하자 정우의 모습이 점점 투명해지기 시작하는데... '무시가 극에 달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투명해집니다.' 정말로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내가 받은 무시, 너희에게 되돌려줄게.
"파격적이고 발칙한 거 좋아하세요? <속죄캠프>, <갈매기와 밀렵꾼>, <스노우맨>, <밤에 쓰는 흥부와 놀부> 람작 작가가 꾸리는 고수위 액기스 단편 모음집."
엄격한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난 사쿠라 노조미는 계율만 고집하는 집을 나와 자취를 시작했다. 낯선 도시 생활에 우울해지던 노조미가 찾은 즐거움은 '치한 날조'. 전철 안에 있는 적당한 남자를 치한으로 꾸며 역무원에게 넘기는 일이다. 나쁜 짓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멈추기는 어려운 법. 여느 때처럼 전철에서 목표를 살피던 노조미의 등 뒤에서 갑자기 낯선 손길이 느껴진다. '어? 뭐야… 설마 치한?!' 무고한 남자들을 치한으로 몰았으면서도 진짜 치한을 당하는 것은 처음인 노조미. 2인조로 덮쳐오는 치한은 서서히 노조미의 이성을 쾌락으로 잠식해 가는데….
해서는 안 될 관계, 가져서는 안 될 욕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 누군가는 우연으로, 누군가는 충동으로 시작됐지만 반복되는 만남은 결국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로 변해간다. 사랑도, 가족도, 평범한 일상도 흔드는 은밀한 욕망들 — 그 각각의 기록이 모여 완성되는 위험한 사육일지.
저도 드디어 학교 선배의 소개로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오빠들은 좀 무섭고, 일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힘들지만 그래도 월급도 잘 주고, 좋은 회사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 같이 다니던 언니가 지난주부터 안 보이기 시작했어요···! 혹시 오빠들이 말하는 '주말 농장'에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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