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간
거대한 혜성이 지구를 덮친 날, 모든 인간들의 소원이 이뤄지고 말았다. 오히려 재앙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소원으로 능력을 얻은 이들은 인류의 멸종을 맞선 영웅이 되기로 선택한다.
종말에서 살아남기
평생 지하실에 감금되어 훈련받은 소년. 그리고 그를 가둔 미치광이 아빠가 하는 말 "종말이 온다." 지금껏 수없이 반복해온 훈련과 생존 지식으로 종말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거대한 혜성이 지구를 덮친 날, 모든 인간들의 소원이 이뤄지고 말았다. 오히려 재앙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소원으로 능력을 얻은 이들은 인류의 멸종을 맞선 영웅이 되기로 선택한다.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범구는 그가 모시는 무영장군신의 죽음으로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다. 신을 부활시킬 방법은 단 하나, “무당이여! 살인사건 트라우마로 들어가 악귀를 처단하라.” 최악의 피해자들을 구원함으로써, 무당 범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그 검은 연기는 예고없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으로. 이 괴이한 현상은 인간들이 대처할 틈도 주지 않은 채 퍼져나가기만 하고 상황은 점점 혼란 속으로 빠지는데... 과연 인류는 이 사태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백화점 알바를 하며 쳇바퀴 굴리듯 살던 유민은 삶에 회의를 느낀다. 매니저와의 마찰로 퇴사를 결심하고 매니저의 사무실로 들어선 그때, 유민이 마주한 것은 괴물로 변해버린 매니저. 유민은 매니저를 피해 달아나지만 이내 또 다른 괴물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미 백화점 밖은 종말에 가까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지옥으로 끌려갔던 박정자가 부활하자 새진리회는 박정자를 이용해 화살촉의 세력을 제압하고 잃어버린 지배력을 되살리려 한다. 소도와 민혜진은 화살촉과 새진리회가 망가뜨린 세상을 복구하려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간다.
4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거대 도시 송천 광역시, 그곳에서 유도선수를 꿈꾸던 고등학생 민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와 한 소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송천시에서 민호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지금껏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던전 앤 스톤]을 9년간 플레이한 끝에 최종 보스 스테이지에 도달한 이한수. 그러나 보스 방에 입장함과 동시에, 튜토리얼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던전 앤 스톤] 속 바바리안 '비요른 얀델'에 빙의하게 된다. 도시에서 부과하는 막대한 세금을 내지 못하면 '하층민'으로 사형당한다. 빙의한 사실을 들키면 '악령'이라고 판단되어 살해당한다.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궁에 들어가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뿐. 9년간 쌓아온 공략법과 무식하게 강한 바바리안의 육체로, 반드시 이 게임에서 살아남겠다!
댓글
1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