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입니다, 아가씨
바르딘 자작가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잠입한 하이드.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작가의 양녀 릴리의 교육 마지막 날, 자신의 원수인 방탕아 르시엔과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연애 교육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치한사건 전문 함정 수사관 스즈가미네 쿄우카.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불감증'이라는 특징이 그녀가 수사관에 어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그녀는 어느날, 수사를 위해 잠입한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에게 붙잡혀 꼼짝도 하지 못하게 되는데…? 불감증이었을 터인 몸이 미친 듯이 저려오기 시작하고, 힘이 빠지고 머리가 새하얘져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된 쿄우카! 전철에서 개통당하고,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해버린 그녀, 하지만 그녀의 절정 지옥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바르딘 자작가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잠입한 하이드.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작가의 양녀 릴리의 교육 마지막 날, 자신의 원수인 방탕아 르시엔과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연애 교육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치요, 당신을 극락으로 데리고 가주겠습니다….” 타니 가문의 영애 치요는 ‘귀신 들린 집안’의 딸이라며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사고 있었다. 그런 치요에게 어느 날, 혼담 제안이 들어온다. 맞선 상대인 마츠모토 마사카즈는“당신을 본 순간 사랑에 빠졌습니다”라고 치요에게 고백한다. 신사적이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마사카즈에게 끌린 치요는 그날 녹아내릴 것만 같은 격렬한 관계를 맺는다. “자유를 빼앗긴 몸인데도… 안은 이렇게나 자유 그 자체라니….” 저택 안에서 울리는 치요의 달콤한 신음. 그러나 마사카즈와의 만남부터 운명의 톱니바퀴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는 남자. 그러나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그의 곁을 떠날 수가 없다. 우아하고 냉정한 이가 저에게만 보이는 다정함이 좋아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이가 가엾고 안타깝게 느껴져서. “나는 35세에 죽습니다.” 생에 어떤 미련도 가지지 않은 이를 돕고 싶었다. “할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어요. 무엇이든 좋으니까….” “그럼 날 위로해 줘요.” 결국 제연은 먼저 그의 손을 붙잡아버렸다. 그것이 잘못된 선택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뒤였다. “내가 살고 싶게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제.”
아무것도 모르는 유부녀를 노리는 그 녀석의 손길!? SNS를 통해 알게 된 외국인 로베르토에게 홈스테이를 허락하게 된 카나미. 적극적인 로베르토의 태도를 단지 문화적 차이라고만 생각했던 그녀는 그의 함정에 빠져 쾌락의 맛을 알게 되는데…!
위세 높은 후작가로 시집온 마리아. 다정한 남편, 재클린과의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초야를 치르기 전까지는…. 고통뿐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마리아에게 다가오는 남편의 이복동생, 로웰.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마리아는 복수를 위해 로웰을 이용하기로 한다. 로웰은 이용당하는 것 이상으로 마리아를 유혹해 오는데… 금단의 관계,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뭐야, 이제 와서. 그쪽도 그럴 생각으로 온 거 아냐?"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고민을 안고 있던 사쿠라. 친구인 미호에게 상담을 하자 젊은 남자들과의 소개팅을 주선해 주었다. 남편을 배신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쿠라는 빨리 돌아가려 했지만 오랜만에 마신 술에 그만 취해버리고, 돌봐주겠다는 남자에게 끌려간 화장실 칸에서 강제로 덮쳐진다. 술에 섞여 있던 약 때문에 달아오른 몸. 게다가 사쿠라의 큰 가슴을 주무르고, 강제로 남자의 그곳을 빨게 시키기까지…. 문란한 남자의 계략에 빠진 청순한 아내는, 점점 강제로 당하면서 쾌락에 빠져든다!
「 그건 네가 어른이 됐다는 뜻이야.. 」 성인장르에 심오한 통찰을 지닌 작가 이원. 그는 추억의 동화들을 화끈하게 발가벗긴 야심작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작품의 소심한 담당자 유정, 그녀는 오늘도 이작가의 거침없이 선보이는 수위 덕분에 조마조마한데.. 그들의 밀당 끝에 완성될 명작의 모습은 과연?! 또 한번의 작정한 상상력 <절정의 제트> 갓고간 작가의 팀콜라보 신작
엄격한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난 사쿠라 노조미는 계율만 고집하는 집을 나와 자취를 시작했다. 낯선 도시 생활에 우울해지던 노조미가 찾은 즐거움은 '치한 날조'. 전철 안에 있는 적당한 남자를 치한으로 꾸며 역무원에게 넘기는 일이다. 나쁜 짓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멈추기는 어려운 법. 여느 때처럼 전철에서 목표를 살피던 노조미의 등 뒤에서 갑자기 낯선 손길이 느껴진다. '어? 뭐야… 설마 치한?!' 무고한 남자들을 치한으로 몰았으면서도 진짜 치한을 당하는 것은 처음인 노조미. 2인조로 덮쳐오는 치한은 서서히 노조미의 이성을 쾌락으로 잠식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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