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내게 청혼했다
제국 최강자 아빠와 최고 미녀 엄마에 잘난 세 오빠, 거기에 미모와 권력,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재산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소설 속 악녀 시엘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질투에 미쳐 원작 여주인 양언니를 괴롭히다 남주인 황태자의 손에 처형당하는 절망 루트를 타기 전에 어떻게든 언니와 남주를 잘 맺어주려고 했는데… "시엘 영애,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주야, 네가 왜 나한테 청혼해?!
버림받느니 버리겠습니다
여성향(오토메) 게임 속에 빙의해 버렸다. 문제는 여자 주인공 '네일라'가 아니라 악녀 '클로디아'에게 빙의했다는 것. 그리고 악녀답게 클로디아의 사회적 평판은 최악이었다. 친오빠가 나를 멸시하질 않나, 약혼자가 나를 스토커 취급하질 않나. 이대로 가면 내가 짓지도 않은 죄들 때문에 단두대에서 억울하게 죽을 판이다. 그래서 저주받은 황자의 도움이라도 받고자 그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는데, 황자가 남편 역할에 너무 몰입한다?! 게다가 착한 줄 알았던 원래 여주인공 네일라가 수상하다. 왜 자꾸 나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려는 거지? 클로디아는 사람들 생각대로 정말 악역이었을까?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일◀ 1. 황자의 저주 풀어 주기 2. 가족들 내 편으로 만들기 3. 다섯 정령들 찾아내서 계약하기 4. 악녀라는 오명 벗기
제국 최강자 아빠와 최고 미녀 엄마에 잘난 세 오빠, 거기에 미모와 권력,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재산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소설 속 악녀 시엘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질투에 미쳐 원작 여주인 양언니를 괴롭히다 남주인 황태자의 손에 처형당하는 절망 루트를 타기 전에 어떻게든 언니와 남주를 잘 맺어주려고 했는데… "시엘 영애,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주야, 네가 왜 나한테 청혼해?!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여왕의 일기장. ‘왕국을 잘 부탁해요. 이렇게 고개 숙여 간청합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그녀의 앞에 드리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지?” “나는 당신이 내 정체를 눈감아 주는 것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무결한 여왕으로 대하길 바라요.” 여왕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한 밀라이아와 비밀을 알고 있는 페르디난드 공작. 오로지 왕국의 안녕만을 원하던 여왕 글로리아를 위해 두 사람이 연주하는, 여왕을 위한 진혼곡.
하필이면 소설 속 폭군의 애착인형에 빙의되어버렸다. 인형이 된 것도 문제지만, 이 폭군은 남주에게 처형당할 운명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고 폭군과 함께 죽기는 싫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폭군을 갱생시켜야 한다. 일단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어라? 움직여지네?
재앙이 몸에 봉인되어 태어난 이래 평화로워 본 적이 없는 폭군, 세르윈. "누가 나를 부드러운 천으로 둘둘 감싸서 벽난로 옆에 눕혀둔 기분이야." "포근한 향기가 나고, 따뜻하지." "머리도 둔해지고, 몸도 나른해져." 폭군의 비운의 연인이 되어 시작부터 죽어서 나오는, 마녀 아멜리에게 빙의 된 회사원. "내가 소설 좀 욕했다고, 꼭 이렇게 해야 했냐? 어?" "전세계 막장드라마 시청자들은 왜 그냥 두는 건데?!" "나한테만 이러기 있어?!!" 죽고 또 죽을 수 없어, 도망치고 숨고 피해 보아도 결국엔 세르윈의 손바닥 위인데……. "본인은 모르나? 네게서는 좋은 냄새가 난다." 자신을 죽일, 그러나 자신의 곁에서만 편안해지는 이 폭군에게서 아멜리는 무사히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소설 '달의 소녀가 남겨준 사랑' 속 악녀 로제타 클리프에 빙의한 홍장미. 그녀는 서브녀인 클라리사를 학대하다 결국 클라리사의 오빠인 테런에게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을 가지게 된다. 구 홍장미, 현 로제타는 자신의 예정된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인생을 개척하려하지만... 뭐? 클라리사가 직접 나를 부른다고? 심지어 오빠는 나보고 계약 결혼까지 하자고 말하네? 개척과 운명, 그 사이 어딘가를 헤매는 로제타는 오늘도 고생 속에 살아간다.
피폐 소설 속 악녀 마릴린에 빙의했다. 원작 여주 라리엔사의 절친으로 빙의한 이상, 원작과는 다르게 그녀를 지켜주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원작 속 최종 흑막인 남자 주인공 ‘시벨’과 아카데미 입학 첫날부터 엮이게 되어버렸다! 라리엔사를 망가뜨렸던 시벨 녀석과 라리엔사를 서로 만나게 할 순 없어! 그렇게 성심껏 견제했을 뿐인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왜 계속 우리 라리엔사에게 접근하는 건데?” “너,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 “내가 관심 있는 건 너야, 마릴린 로너.” ...녀석이 이상해졌다.
제국에 의해 멸망한 왕국의 못난이 왕녀 모리나. 겨우 살아 남지만, 제국에서조차 못난이 시녀 마리로 살아간다. 잘하는 것 하나 없이 항상 구박만 받던 마리는 어느 날 죽어가는 죄수를 간병하게 되고, 죄수는 선한 그녀를 위한 기도를 자처한다. “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살고 싶은 마리. 그 바람과 기도의 기적일까. 그날부터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완벽한 시녀! 최고의 조각가! 천재 음악가! 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 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흑막과 결혼해 비명횡사하는 ‘엑스트라1’에 빙의했다. 결혼만 안 하면 될 것 같아 다른 남자에게 청혼도 해 보고, 가출도 해 보고, 흑막이 질색한다는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그러니까 나와 결혼하지, 에반젤린 클로다.” 빙의 인생 5년 차, 원작 진입 3주 전! 결국, 흑막에게 청혼받았다. 나…… 진짜 파멸 엔딩인 거야? 원작을 비틀수록 원작과 가까워진다?! 그녀는 과연 무사히 목숨과 사랑을 지켜 내고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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