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13살, 막내 아씨를 보기만 해도 얼굴 붉히던 돌쇠는 어느새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다.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아씨와 소꿉친구 여름이 사이에서 어릴 때와는 사뭇 다른 긴장감이 감도는데...
취화점
"아녀자가 멱 감는 모습을 훔쳐보고, 알몸을 관찰하는 이딴 게 정녕 수련이 맞습니까...?" 여인의 색욕을 끌어올리는 점혈 '취화점'. 이것만 전수받는다면... 한낱 노비 따위도 조선 팔도 모든 여인을 후릴 수 있다?! "아녀자가 멱 감는 모습을 관찰하는 이딴 게 정녕 수련이 맞습니까...?" 여인의 욕구을 끌어올리는 점혈 '취화점'. 이것만 전수받는다면... 한낱 노비 따위도 조선 팔도 모든 여인을 후릴 수 있다?!
13살, 막내 아씨를 보기만 해도 얼굴 붉히던 돌쇠는 어느새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다.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아씨와 소꿉친구 여름이 사이에서 어릴 때와는 사뭇 다른 긴장감이 감도는데...
남다른 신체와 충심이 있는 성격으로 신뢰받는 하인 '돌쇠'. 야심한 밤,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장면을 목격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노출되고 마는데..! "마님, 그럼 한 번 더 실례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남다른 신체와 충심이 있는 성격으로 신뢰받는 하인 '돌쇠'. 야심한 밤,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장면을 목격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노출되고 마는데..! "마님, 그럼 한 번 더 실례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평화로웠던 어느날 연쇄살인마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 아내와 일본으로 도망친 범인, 아내의 복수를 위해 조선과 일본을 오가는 조선통신사 행렬속에서 펼쳐지는 핏빛여정..!
조선시대, 한 작은 마을의 약초꾼 '큰노미'는 소꿉친구 '옥분이'와의 혼인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로 혼기가 다 차도록 혼인을 미루고 있던 큰노미는 값비싼 약초인 '부활초'가 자라는 곳을 발견하고, 이 부활초로 큰돈을 벌어 혼인의 꿈을 이루려 서두른 큰노미는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큰노미는 우연히 '여우 요괴'가 백년간 애지중지 키우던 부활초를 먹게되고 목숨도, 고간(!)도 벌떡 살아나게 되는데...!
학교짱의 여친이자 집주인 딸내미인 유달리는 세입자인 준표에게 절대권력이다. 준표에게 찐따라며 학교에선 항상 때리고 방관하는 달리지만 둘만 집에 남겨지게 되면 완전히 다른 태도를 취하는데...
초보 무협 웹소설 작가 ‘강유’는 자신의 첫 소설을 대차게 말아먹는다. 강유는 이럴 거면 자신의 취향이라도 듬뿍 넣어보자는 생각으로 ‘색혈무쌍’이라는 밀프가 가득한 떡협지를 시작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주목받는 ‘색혈무쌍’. 예상치 못한 독자들의 반응에 부담을 느끼던 중, 강유는 우연한 계기로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현실에서 늘 흠모하던 여자들을 다시 만나, 음양합일을 이루어야 강해지는 ‘장춘공’을 연마하게 되는데...
몰락한 의원 집안의 아들 '고칠복'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아주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어떤 중병이든 그 '살침'만 맞으면 씻은 듯이 낫는다잖아." "진짜 치료는 한밤중 '이부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거지." '살침'으로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게 된 민중의(民衆醫) ‘고칠복’의 특별한 기록이 써지기 시작한다.
몸종 '개지'는 자신이 모시던 주인 아가씨를 대신해 반역죄로 잡혀 들어간 대군의 아들 '연수'와 혼례를 치르게 된다. 그러나 반정에 성공하여 연수는 세자가 되고, 개지는 느닷없이 세자빈이 되어버리는데...그녀는 무사히 가짜 세자빈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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