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새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아씨
13살, 막내 아씨를 보기만 해도 얼굴 붉히던 돌쇠는 어느새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다.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아씨와 소꿉친구 여름이 사이에서 어릴 때와는 사뭇 다른 긴장감이 감도는데...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궁에서 퇴출당한 궁녀 3인방은 한때 이름을 날리던 기생 학금이가 운영하는 매춘업소에 들어오게 된다. 그중 외모도 출중하고 쳐녀이기까지 한 연이와 솔매는 업소 손님들의 이목을 끌게되고, 성에 먼저 눈을 뜬 솔매가 나서서 매춘을 하게 되는데...
조선시대, 한 작은 마을의 약초꾼 '큰노미'는 소꿉친구 '옥분이'와의 혼인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로 혼기가 다 차도록 혼인을 미루고 있던 큰노미는 값비싼 약초인 '부활초'가 자라는 곳을 발견하고, 이 부활초로 큰돈을 벌어 혼인의 꿈을 이루려 서두른 큰노미는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큰노미는 우연히 '여우 요괴'가 백년간 애지중지 키우던 부활초를 먹게되고 목숨도, 고간(!)도 벌떡 살아나게 되는데...!
몸종 '개지'는 자신이 모시던 주인 아가씨를 대신해 반역죄로 잡혀 들어간 대군의 아들 '연수'와 혼례를 치르게 된다. 그러나 반정에 성공하여 연수는 세자가 되고, 개지는 느닷없이 세자빈이 되어버리는데...그녀는 무사히 가짜 세자빈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라혜 원작 <광안>의 웹툰화!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천한 노비가 삼신 할매의 기운을 훔쳤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산속에 버려진 만석. 운 좋게 장돌뱅이에게 주워져 조선팔도를 떠돈다. 타고난 말재주와 잔머리 덕에 의협이자 사기꾼으로 대성한 만석은 ‘사기꾼이 유명해지면 굶어 죽는다’는 생각에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 마지막 목표는 한양의 최고 부자인 박대감의 청화백자를 훔치는 것. 하지만 실패로 붙잡히고, 대감의 명령으로 '가짜 내관'이 되어 궁에 잠입하게 되는데… 그것도 임금보다 무섭다는 왕비. 경예왕후의 침전 전속 내관으로…!
기방에서 떡을 만드는 덕순은 어느 날 운명의 상대 태미를 만나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덕순과 떡을 치고 싶어 하는데…. '나와 치고 싶은 떡이 하는 떡이 아니라, 먹는 떡이었다고요?!' 둘은 오해를 풀고, 원하던 떡을 칠 수 있을까? LZNM-HYQW-TRQE-CNAV
몰락한 의원 집안의 아들 '고칠복'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아주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어떤 중병이든 그 '살침'만 맞으면 씻은 듯이 낫는다잖아." "진짜 치료는 한밤중 '이부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거지." '살침'으로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게 된 민중의(民衆醫) ‘고칠복’의 특별한 기록이 써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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