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을 지어줄래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비비새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지 20년. 치안을 담당하는 무장단체 ‘A/Z’의 A팀 소속 팀장 유연과 팀원 륭은 수상한 소리가 난다는 쓰레기장을 탐색하던 중 기습받는다. “선배... 어쩌죠?” "저 물렸어요." 륭은 유연을 감싸다가 특이한 외형의 좀비에게 물리고 몸의 변화를 느낀 륭은 자결을 택하지만…. "어...라?" 어쩐 일인지 죽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하는데….! "이상하게 선배만 보면 갈증나요." "이게 식욕일리는 없어." "성욕이면 몰라도." 어쩌면 더 위험할지도...
백도화는 앞이 보이지 않은 채 얼굴도 모르는 사내와 몸을 섞는 꿈을 어릴때 부터 꾸고 있었다. 몽중교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자결까지 강요받아 죽기위해 길을 나서던 중, 요괴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그때 어린 요괴가 자신을 구해주고 죽어가던 어린 요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백도화는 어린 요괴에게 '고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정을 주지만 도화의 피를 먹은 요괴는 한순간 성인이 되어 도화를 탐한다. 한편, 꿈속에서 도화와 몸을 섞은 사내이자 현생에서 쭉 지켜봐 왔던 월천, 금하랑 또한 도화와 고요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두 남자와 전생의 업으로 엮여 있는 도화 두 사내가 도화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뛰어난 미모, 탄탄한 몸매! 알비온 왕국이 사랑하는 왕자, 플린 캐플리드 피츠로버트. 이 때문에 그를 향한 억지 스캔들은 끊이지 않는다. “또 열애설 기사야!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이런 기사가 난다는 게 말이 돼?” 결국 참지 못한 플린은 자신의 비서인 드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좋은 생각이 났어! 이쪽에서 스캔들을 내는 거야, 어때?” "네? 누구랑요…?" "그야 당연히… 드류지!" 플린을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드류는 이를 계기로 그가 점점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과연 가짜 스캔들은 합법이 될 수 있을까?!
조선시대, 한 작은 마을의 약초꾼 '큰노미'는 소꿉친구 '옥분이'와의 혼인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로 혼기가 다 차도록 혼인을 미루고 있던 큰노미는 값비싼 약초인 '부활초'가 자라는 곳을 발견하고, 이 부활초로 큰돈을 벌어 혼인의 꿈을 이루려 서두른 큰노미는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큰노미는 우연히 '여우 요괴'가 백년간 애지중지 키우던 부활초를 먹게되고 목숨도, 고간(!)도 벌떡 살아나게 되는데...!
'늑대왕'이라 불리는 이민족의 왕 ‘나스카야’의 부인인 ‘오신’은 어느 날 길에서 죽어가는 작은 도롱뇽을 주워 돌봐준다. 그런데 그 도롱뇽은 북방의 지배자 용, ‘천위’였고, 자신을 돌봐준 오신에게 반해 일방적으로 용의 계약을 맺고 오신의 옆자리를 차지하고자 한다. 오신과의 결혼도 계산적이었던 나스카야는 용의 계약을 맺고 신비한 능력을 가진 용의 눈을 얻은 오신을 이용하기 위해 천위를 오신의 두 번째 남편으로 들이게 되는데…
라혜 원작 <광안>의 웹툰화!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5년 전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수들이 서운을 잡아가려 하자 자신이 ‘서운’이라 하며, 대신 끌려간 제자 남길. 그러던 어느 날 남길은 서운이 머무르고 있는 한 섬의 군주가 되어 돌아왔고 본인의 거처로 스승 서운을 불러들인 후 그녀를 잡아끌며 강하게 접문을 시도해온다. 입술이 떨어지고 이어오는 말은 “스승님, 어찌 더 고와지셨습니까.” 그리고 옆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는 둘의 만남을 고조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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