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할 대공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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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하나뿐인 대공 칼릭스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급 기사 에반을 짝사랑 한다. 어느 날, 기사들의 야간 훈련을 틈타 에반의 방에 몰래 접근한 칼릭스는 은밀한 행위를 하다 에반에게 들키고 만다. 이 날을 빌미로 둘은 계속해서 몸을 섞게 되지만, 칼릭스는 몸 뿐인 관계에 지쳐 이 관계를 끝내고자 하는데…
[섹못방 단편선] 최애 아이돌에게 순결을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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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바에서 최애 아이돌 퀸을 만나게 된 화연. 잔뜩 긴장한 채로 도수 높은 술을 들이켜 금방 취해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차리니 호텔 방 안. 퀸은 화연이 쓰러져 근처 호텔로 데려왔다는데, 문이 열리질 않는다. 이것저것 확인하는데 갑자기 켜진 TV. '미션을 완수해야 이 방을 나갈 수 있다.’ 내가 퀸과, 그것도 짝사랑해왔던 아이돌과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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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하나뿐인 대공 칼릭스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급 기사 에반을 짝사랑 한다. 어느 날, 기사들의 야간 훈련을 틈타 에반의 방에 몰래 접근한 칼릭스는 은밀한 행위를 하다 에반에게 들키고 만다. 이 날을 빌미로 둘은 계속해서 몸을 섞게 되지만, 칼릭스는 몸 뿐인 관계에 지쳐 이 관계를 끝내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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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길 바랐던 평범한 일상에, 절대 얽히고 싶지 않은 한 남자가 끼어들었다! "제발... 네가 아니면 부탁할 사람이 없어! 떨어져 버린 고추.... 어떻게든 붙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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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이무 님...!" 여름방학을 맞아 아무도 없는 기숙사 방. 젖소 수인인 은우는 발칙하게도 교수를 떠올리며 쾌락을 채웠다. "좋아해요..., 교수님." 은우는 한 번만이라도 이무의 눈을 보면서 젖을 짜 보고 싶었다. '결혼하셔서 그럴 일 없지만.' ...분명 그럴 줄 알았는데. "나도 수인인데." 눈앞에 나타난 이무의 혀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다. "배, 뱀...?" "어. 수구렁이." 이무는 완연한 미소를 지으며 은우의 바지 버클을 툭, 풀었다. "너. 발정기지?" 자꾸만 믿기지 않는 말이 이어졌다. 은우는 넋을 놓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난 산란기야." "네. 네?" "그러니까 임신할 준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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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서진은 어떤 감정 표현도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에게 관심이 생긴다.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의 시선을 인지하고 나니 그 얼굴에 잠깐씩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느껴지는 만족감을 즐기며 승우의 옆에 친구로 남아있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두는 듯한 승우가 신경 쓰여 견디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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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의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태선. 다정한 할아버지는 노환으로 건강이 나빠져 매일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병원비 등으로 빠듯한 상황이지만 아는 형, 학범의 도움과 여러 아르바이트, 막노동으로 겨우 버텨내는 나날이 이어진다. 그러던 중 학범의 권유로 영험한 산 금량산에서 영물을 찾는 일을 돕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커다랗고 노란 황금색 뱀. 가뭄으로 죽어가고 있는 뱀에게 생수 하나를 나눠주고는 그대로 하산한다. 그날 밤 서늘한 체온의 누군가가 태선의 피부 위를 매만지고 있다? "네가 나를 살렸으니, 내 씨를 품어줘야겠다." 아니? 죽을 뻔한 뱀을 구해줬더니, 아이를 낳아 달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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