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국혼
난세(亂世)의 위태로운 연인들,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妃)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 “천지신명에게 약속해.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 “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 금석지약이다.” “쳇,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지. 마음에 새기는 거랬다, 뭐.” 사유타의 황태자 이헌세결 13세 제나라의 태자비 담은리 8세 어린 시절 마음에 새긴 맹세는 배신과 음모로 얼룩진 세상에 고귀하게 피어난다. ********************** 이지환 작가님의 <국혼(國婚)>의 본격 웹툰화! 어지러운 시대의 물결에 휩쓸린 연인들의 애절한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오쏘, 와와 (팀 아스트라), 신서록
"공주!! 제기랄, 일어나 공주!” 첫닭도 울지 않은 깜깜한 새벽, 왕의 군대가 서트마르를 침공했다. 반역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주이자 아르파드 공작부인인 나를 죽이기 위해. “공주, 졸탄과 함께 시클로시로 가.” “...아르파드 공, 당신은?” 나 또한 이 성의 주인. 이대로 졸렬이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 그랬는데... “부인, 부디 건강하시오.” 장대에 잘린 팔을 보며 울부짖었다. 마지막에 본 남편의 얼굴이 이리도 선연한데. “고, 공주? 갑자기 왜 우는 거요?” 라슬로가 살아있다. 기적적으로 삼 년 전 첫날 밤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반드시 당신을 지킬 거야. 죽더라도 당신과 함께 죽겠어."
임금이 될 자의 앞날을 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용의 아이' 유서하. ['용의 아이'는 '의왕'을 그리고 있으니 '무신'을 사하길 바라옵니다.] 서하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로 인해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우와 왕의 자리에 올라 서하를 차지한 명. 10년 후, 자신의 것을 되찾고자 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은 다시 나타난 우에게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데…
테드 잡지사 편집팀 인턴 유지유. 잡지 마감을 앞둔 어느 날, 메인 기사가 펑크 난다. 그리고 마녀로 통하는 편집장님으로부터 특명이 떨어지는데. 그건 바로 극비로 귀국하는 포토그래퍼 제이크(JAKE) 인터뷰! 그러나 공항에서 마주친 제이크는 내가 아는……. “도형 오빠?” “너는 내가 마녀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는데 가만있냐.” 특유의 중저음과 익숙한 머스크향. 그런데 전과 달리 그가 어색하기만 한데. 그가 말을 걸면, 그의 손길이 닿으면 왠지 모르게 발끝이 간지럽다. 그가 손가락을 까닥이며 얼른 안기지 않고 뭐 하냐며 가볍게 웃는 순간, 더 이상 그는 오빠 친구가 아니었다. “너 말할 때 되게 귀여워.” “……어음. 나 뭐라고 대답해야 해?” “너무 예뻐서 입 맞추고 싶어.” 위험한 남자 서도형과 오직 그만의 방울이 유지유의 달콤한 연애. #짝사랑물 #갑을관계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이 #다정남 #순정남 #짝사랑남 #계략남 #오래된마음 #애교녀 #보호본능 #순수녀 #쾌활발랄녀
황금색 눈빛, 어떤 상처도 치유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힘을 지닌 존재. 향족이 바로 아리, 본인이었다. 인간 사냥꾼들에게 노려지던 위기의 순간…! 과거 마음을 나누었던 남자, 도겸이 황태제가 되어 돌아왔다! “내가 그대를 더 넓은 세상으로 데려가 줄 거야.” 각종 권력의 암투로 바람 잘 날 없는 궁중 생활, 자신의 힘을 노리는 사람들. 의지할 곳은 도겸뿐. 아리는 과연 황실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를 사랑해 줘, 아리. 이 단월국을 통째로 그대의 발아래 꿇려 드릴 터이니.”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앞의 평화인가, 구원자의 불행인가. 이 선택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내가 널 구할 차례야, 비센테."
[매주 월요일 연재] 천한 무희 출신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12살에서 성장이 멈춘 5황녀 유리. 쭉정이 황녀로 불리는 그녀는 황궁 구석에서 숨죽여 살던 중, 제국 서북부의 주인이자 살인귀로 악명이 높은 흑왕의 4번째 신부로 정해진다. 3명의 황녀를 신부로 맞이했지만 연달아 죽음을 맞이해 신부 잡아먹는 귀신이란 별칭도 가진 흑왕과의 혼인. 과연 이것은 유리 황녀에게 기회일까 아니면 또 다른 절망일까?
다른 조직의 아들과 계약 결혼을 해야 한다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대학 입학 후 싸움만 일삼는 집안과는 연을 완전히 끊고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아가씨, 양혜진. 손부터 먼저 나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똑 닮은 무식한 오빠를 떠난 지도 9년째, 하지만 가족들은 갑자기 나타나 원하지도 않는 상대 무강과의 결혼을 일방적으로 알린다. 조직 간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정략 결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음 뿐인 이 결혼에서 과연 혜진과 무강은 평생을 맹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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