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귀
“안개가 짙어지면 그들이 올 거야, 판에 박은 듯 똑같은 얼굴을 하고.” 평생을 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서우리, 외할머니의 부고로 외가 시골 마을에 향한다. 그곳에서 18년 전 엄마가 겪었던 판박이 귀신 사건을 마주한다.
부재의 시간
수상한 자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박훈’. 증발하듯 사라진 아내를 찾는 남자 ‘정영두’. 서로 상관 없어 보이는 두 사건이 하나로 엮이면서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난다. 세상을 잠식하려는 악과 그게 맞서 싸우는 이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수사극.
“안개가 짙어지면 그들이 올 거야, 판에 박은 듯 똑같은 얼굴을 하고.” 평생을 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서우리, 외할머니의 부고로 외가 시골 마을에 향한다. 그곳에서 18년 전 엄마가 겪었던 판박이 귀신 사건을 마주한다.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사랑스러운 남편의 살인을 목격한 그날 밤, 은혜는 살해 당해 그를 처음 만난 9년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 남편의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리버리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레지던트 ‘동하’는 혼자서 연구한 ‘인간재생산’ 실험에 얼떨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8년뒤,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저출산문제로 국가존폐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 동하는 본인만의 살인수칙을 세우고, 인간재생산 실험을 재개하기로 한다. 원활한 재료수급(?)을 위해 노인들로 가득한 시골마을 ‘만수면 무강리’에 8살 아들 감녕과 함께 작은 개인병원을 개업한 동하.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살인을 시작한다.
어렸을 때부터 환청을 듣는 병을 앓아왔던 노아. 어느 날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환청은 범인을 알고 있다며 노아에게 속삭인다. 진실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나쁜 놈들 멱살 잡는 특종 기자 서정원. 지성, 미모, 재벌 3세 남편까지 완벽한 인생이었다. 남편의 내연녀가 죽은 채 나타나기 전까지. 일편단심 다정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가 막히는데, 그녀를 죽인 살인범으로 의심 받기 시작하고 벗어나려 할 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얽히고 설켜 거미줄처럼 정원을 옭아맨다. 정원은 오랜 파트너인 지저스, 그리고 얼결에 새로운 파트너가 된 형사 태헌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믿을 수 없는 거대한 진실들과 마주하는데..
옆집엔 스토커가 살고 윗집엔 미치광이가 산다! 끔찍한 기억의 고시원에서 벗어나 허름한 원룸으로 도망쳐 나온 미대생 ‘김하루’.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옆집에는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방엔 음침하고 수상해 보이는 여자가 이사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김하루의 눈앞에 자신의 방에서 식칼을 든 채 서 있는 옆집 여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하루씨… 난 당신을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나는 믿지 않았다. 직접 보기 전까진." 귀신을 믿지 않는 '경수'는, 물귀신을 보자는 친구들에게 이끌려 억지로 뒷 산의 계곡으로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혼자서만 물귀신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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