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파다니아 왕가의 혈통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로젠베르크.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 발데마르와 결혼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평생 내 곁에서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이 남자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구나.
황후의 짐승간택
수인 제국의 유일한 인간 황후인 세피아. 황제 데미오스와 건조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던 중, 황제의 이름이 각인 되었다는 티티에가 나타나는데! 티티에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황제를 보며 실의에 빠진 세피아 앞에는 전쟁 영웅, 록산이 나타난다. 세피아를 둘러싼 두 늑대들의 수컷 냄새 가득한 아찔한 삼각 로맨스!
파다니아 왕가의 혈통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로젠베르크.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 발데마르와 결혼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평생 내 곁에서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이 남자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구나.
“네가 원한다면 죽는 것도 좋지.” 사랑하는 황후, 올리브 샤를트르의 손에 최후를 맞은 ‘폭군’ 루드비히 마젠타. 죽음을 받아들인 순간, 눈을 뜬 곳은 12살 무렵 그녀와 처음 만난 정원이었다.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이전의 비극적인 생애를 바꿀 수 있을까? 오직 올리브의 사랑을 얻기 위한 루드비히의 시간이 시작된다.
“어려서는 아버지인 내 말에, 결혼한 뒤에는 네 남편의 말에 순종하는 것. 그게 챈들러가의 장녀인 네가 해야 하는 일이란다.” 평생 순종적인 딸로 자라온 스칼렛.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헌팅턴 공작과 결혼하기 위해 수도로 올라간다. 하지만 약혼자에겐 이미 내연녀가 있었고, 스칼렛은 둘 사이를 감추기 위한 가림막으로 선택되었을 뿐. 결혼식 전날, 스칼렛은 남편이 내연녀를 달래며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을 엿듣는다. “그 여자는 그냥 임신을 위한 도구일 뿐이야.” 아버지가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남편에게 자신을 팔아넘겼다는 것을 알게 된 스칼렛. 결혼식 전날 밤. 스칼렛은 웨딩드레스를 찢으며 다짐한다. “시키는 대로 착하게 살면, 그 대가로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더 이상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이다.” 남편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스칼렛은 긴 준비를 시작한다. 바람에는 맞바람으로 응수하고, 내게 접근하는 남자들을 이용해 남편에게 복수하리라! 그런데 어째 접근하는 남자들이…. 미모의 기사, 황위계승권이 가장 높다는 황족, 남편의 절친한 친구까지…?! 복수와 자유, 스칼렛은 두 가지 열매를 모두 먹을 수 있을까?!
위대한 마녀이자 개국 공신인 황후 '데사'는 황제의 진심을 시험하기 위해 똑같은 얼굴의 108명 사이에서 자신을 찾아 내라는 내기를 제안한다. 한편, 데사를 흠모하던 어린 마녀 '아리트'는 데사를 막기 위해 몰래 내기에 참여하는데?!
노이슈타인의 공주 알리시아가 칼을 든 순간 슈바르한의 늑대 카벨레누스와 조우한 것은 운명이었다. '포기하는 법을 알고 있을 뿐이에요.' 오래 전 체념한 알리시아의 손을 놓지 않는 카벨레누스. 두 사람은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내가 만든 노래로 희대의 소프라노가 된 여동생은 내 남편과 바람이 났고, 남편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말했다. 날 기만한 가족들에게 죽어 가던 그 순간, 기적처럼 얻은 두 번째 삶.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했다. “눈속임용 아내라. 구미가 당기는군. 재밌어 보여, 당신.” 흉포한 살인귀라 불리던 이 남자의 힘을 빌려, 복수를 시작하기로.
그럼 그렇지, 내 팔자에 무슨 주인공이야. 남편 손에 죽을 팔자의 악녀였지만, 난 이 클리셰를 안다! 억울하게 죽은 대가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결국 원작대로 죽을 거라면, 될 대로 되라지. “아니, 저는 그냥 뽀뽀만…….” “뭐, 좋습니다.” “예……? 뭐, 뭐가요?” 내 팔뚝을 잡은 손에 힘을 전혀 빼지 않은 채로, 그가 몸을 완전히 일으켰다. 그래, 이렇게 해서 나를 문밖으로 질질 끌고 나가……야 하는데 왜 날 침대로 던지니? ......왜 원작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거지?
루텐왕국의 둘 째 왕자인 로클란과 약혼한 에이프릴. 둘이 16살이 되었을 때 왕국은 이웃나라와 전쟁을 시작했다. "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이에 있던 것을 지니고 싶어요." 로클란은 전쟁터로 떠나기 전에 에이프릴의 리본을 취했다. 그리고 2년 후. 에이프릴은 로클란의 부고를 들었다. 슬픔에 빠진 에이프릴 앞에 나타난 사람은 전쟁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로클란의 쌍둥이 형인 도미닉. 도미닉과 만난 에이프릴은 그가 로클란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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