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인 주제에 야한 몸을 가지고 있다니!
등교거부 중인 히마리를 찾아온 소우타. 옛날에는 활발했는데, 다시 만난 히마리는 옛날과는 전혀 다른 성격와 몸매였다. 히키코모리를 극복하기 위해 소우타는 일단 사람과 맞닿는 연습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syosonn / screamo
절륜 형제의 맹렬한 사랑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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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해. 어릴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 양쪽에서 들려오는 달콤한 말에, 몸이 두 배로 뜨거워지는 것만 같아…. 소중한 소꿉친구 두 사람과 이런 야한 짓은 안 되는데… 형제들의 달콤하고도 맹렬한 사랑에서 도망칠 수 없어!! ――대학생 아마사와 카나우는 이모에게 시달리며 가난한 삶을 살고 있다. 해외에 사는 소꿉친구들과 만나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내지만, 이모에게 돈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 생활비마저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슬퍼할 시간도 없이 일하러 가던 중 길에서 어떤 남자와 부딪혀 쓰러지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그녀를 도와준 것은 다름 아닌 13년 만에 재회한 소꿉친구 테루와 미키였고?! 재회에 감동하던 것도 잠시… 두 사람과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등교거부 중인 히마리를 찾아온 소우타. 옛날에는 활발했는데, 다시 만난 히마리는 옛날과는 전혀 다른 성격와 몸매였다. 히키코모리를 극복하기 위해 소우타는 일단 사람과 맞닿는 연습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syosonn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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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조용하고, 이름마저 백키로가 생각나는 '백기호'. 만만해서 학창 시절 괴롭힘에 시달려 학교를 그만두고 난 후, 지긋지긋한 이름을 개명하고 살도 빠져 몰라볼 만큼 바뀌었다. 그런 기호(희성)를 몰라보고 다가온 끔찍했던 첫사랑 '천보경'. '어떡하지... 보경이는 날 싫어하는데...' 기호(희성)는 흑역사를 들키고 싶지 않아 과거를 밝히지 않고 보경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캐릭터 굿즈샵 점장으로 평화롭게 지내던 후미카에게 꽃다발을 들고 프러포즈를 한 이소카와. 이소카와의 정체는 대기업 재벌 2세이자 후미카와 어릴 때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약속에 당황해하는 후미카. 그러나 이소카와의 이복형제가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걸 막기 위해 후미카는 이소카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소카와는 후계자를 낳아야 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다며 후미카에게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데?! ⓒRose Shiomi/Ao Sakura/ⓒMobile Media Research
성적 1등. 외모 1등. 그리고 싸가지 없음 1등. 과탑 태영의 근처는 언제나 그녀를 차지하려는 남학우들로 가득했다. 그녀가 철벽을 치며 모조리 튕겨내기 전까지는... 같은 과의 남주는 태영의 친구로 남아 여전히 기회를 노리지만, 태영은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한편 남주의 10년차 소꿉친구이자 공부와는 담을 쌓은 노답 삼수생 우리는 태영과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그녀를 공략할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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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시노, 널 좋아했어…." 상사에게 결혼을 제안받아 다니던 대형 은행도 그만두고 신부 수업에 전념했지만, 그에게 온 의심스러운 문자를 보고 추궁하자 집에서 바로 쫓겨난 시노. 오랜만에 찾은 본가에서도 방이 없다며 여동생이 내쫓아 밖에서 자게 되었다. 창고에서 멧돼지에게 습격당할 뻔한 인생 최악의 순간, 앞에 나타난 쇼 오빠. 예전부터 좋아했던 선배지만, 동생의 시선이 무서워 거리를 두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친근하게 대해주는 오빠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예전부터 좋아했다'며 부드럽게 시노를 뒤로 눕히는데…?! 부드러운 키스와는 달리 애무는 집요할 정도로 끈적해서 너무 기분 좋아…. 게다가 쇼 오빠의 크고 굵은 그곳…!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이대로는 쇼 오빠에게 휩쓸려 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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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가난하게 살았던 회사원 레나는 '평범한 삶이 최고'라는 인생 모토가 있다. 그런 그녀가 일하는 미나세 그룹 본사에서 부사장이자 쌍둥이 후계자인 유우와 사토루가 찾아온다. 두 사람은 부사장실에 레나를 부르더니 부모님이 이어준 약혼자 사이라고 간단히 소개하고는 둘 중에 결혼할 상대를 한 명 고르라고 하는데?! 평범한 삶을 동경하는 회사원과 쌍둥이 상사의 연애 공방전이 시작된다♪
소꿉친구 나기사와 나기사의 친구 나츠키와 함께 캠핑을 간 유우. 바베큐 도중 만취한 나기사를 돌보기 위해 텐트로 데려갔지만, 너무 취한 나머지 유우는 나기사와 선을 넘고 마는데. ⓒTamako Kimi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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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괜찮은 남자를 만나더라도 라정의 애정은 그의 털과 함께 공존하지 못했다. 가슴 털이 수북해서, 다리털이 빗질해도 될 만큼 길어서, 저녁만 되면 수염이 듬성듬성 올라와서, 여름날 넓은 소매통 안으로 들여다보인 겨드랑이가 무성해서. 그녀의 애정과 흥분이 사그라지는 이유는 늘 ‘털’이었다. 아무리 취향에 맞게 잘 조리된 맛깔스러운 음식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구불거리는 털을 발견한다면 한순간에 입맛이 뚝 떨어져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이러다가는 정말 남자랑 섹스는커녕 고추 구경도 한 번 못 해보고 죽을 것 같았다. 그런 그녀에게 오래된 친구 녀석이 아주 덤덤하게 말했다. “내 거라도 털 뽑고 보여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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