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그가 죽여야 할 최종 악녀가 저랍니다
소설 속에 빙의하면, 악녀라도 귀족영애로 빙의하던데. 남주가 죽여야 하는 최종 몬스터, 마왕의 딸로 빙의했다. "공주님이 제일 좋아하는 손가락 목걸이예요!" 납치, 살인이 기본 베이스인 마족들. 이런 놈들과 5000년을 살 수는 없었다. 잘 버티다, 원작대로 역할 수행만 하고 다음 소설로 가면 돼! 신이시여.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나요? 냥줍도 아니고 남주줍이라니. 게다가 8살짜리 키엘이 하는 말이 심상치가 않다. "잡아 먹어도 돼요." "여... 열심히 키워줄 테니 나중에 마왕의 딸이나 죽이러 오렴." *** 어두운 마왕성에 한 줄기 빛처럼 그가 나타났다. 원작대로 날 죽여야 하는데. “벨라가 원하는 대로 다 할게요,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줘.” 그가 점점 내게 집착한다. 그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손 마디를 스치며, 깊은 본심을 톡톡 건드린다. "나를... 가져요."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람의 얼굴과 탄생 정보로 운명을 알 수 있는 박도아는 죽음을 맞이한 후 자신과 닮은 운명의 소녀 바니로 빙의한다. '사주 명리와 관상. 내가 여태 배운 것들이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 크레델가 대공녀 오필리아의 액막이로 들어와 구박 받는 쓰레기장 출신의 바니는 하녀들과 오빠들, 공작 부인의 핍박 속에서 운명을 보는 능력을 발휘,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데... '지난 삶처럼 또 이용만 당하다 버려져 죽긴 싫어.' 어느덧 바니에 스며들고 만 크레델가 사람들을 도리어 이용하고 떠나려고 한다. *** 그녀의 앞에 나타난 저주의 신탁을 받은 흑막이자 전쟁의 원흉 데미안. "...토끼?" '새까만 광채를 품은, 눈매가 가늘고 길며 수려하고 흑백이 분명한... 봉황의 눈!' 자신을 올려다보는 그의 눈에서 또 다른 운명을 각인하는데. '내가 너를 황제로 만들겠어.'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가운데 태양의 불씨를 품었지만 흔들리는 바람에 무너져가는 그의 손을 잡는다. "저와 운명을 함께하시겠습니까?" -------------------------------- *매주 금요일(목요일 22시) 연재됩니다*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초연은 위기에 빠지게 되고, 이유모를 힘에 의해 양반집 규수의 몸으로 환생하게 된다. 그녀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기 위해 초연은 남궁가연이 되기로 마음 먹는데, 난데없이 '걸림돌'이 나타나 그녀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내가 대충 쓰다 연중한 피폐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하필이면 남주에게 휘말려 죽을 설정인 악녀, '라리아 셔우드'로. 이건 등장인물들을 고통받게 한 죗값인 걸까? 나 때문에 기구한 운명을 갖게 된 남주의 복지를 위해서,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여주와의 해피엔딩도 이뤄 주겠어! 그렇게 등장인물들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모두에게 소개하지. 나와 결혼을 약속한 라리아 셔우드 영애다." "라리아가 제일 조아! 언제 우리 엄마 돼?" "아가씨께서 이 대공가의 안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뭔가 일이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로판 #빙의 #선복지후연애 #육아물 #집착남주 #계약결혼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여왕의 일기장. ‘왕국을 잘 부탁해요. 이렇게 고개 숙여 간청합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그녀의 앞에 드리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지?” “나는 당신이 내 정체를 눈감아 주는 것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무결한 여왕으로 대하길 바라요.” 여왕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한 밀라이아와 비밀을 알고 있는 페르디난드 공작. 오로지 왕국의 안녕만을 원하던 여왕 글로리아를 위해 두 사람이 연주하는, 여왕을 위한 진혼곡.
전직 수의사 마리아 르웰린, 불의의 사고로 이세계의 인물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 마침 황태자의 표범을 치료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황궁을 찾아간 마리아는 무사히 표범을 치료해 주고, 약속대로 황태자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길 기대한다. 그런데. “저기요…… 왜 제가 황궁에서 계속 지내야 하는 건가요?” “네가 나한테 요구했잖아. 여기에서 살고 싶다고.” “전 그런 뜻인 줄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무르면…….” “이미 늦었어.” 엉겁결에 황궁에서 수의사로 취직한 마리아와 황태자 아인스의 좌충우돌 로맨스 판타지!
Fengyuziran/Ihuayue, Boyi Animation
우연히 발견한 고서 속으로 들어왔는데, 하필이면 악당 역이라니? 남주가 가지고 있는 '읍계도'를 손에 넣으면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이 급급했던 강유화는 어린 남주가 장성하기 전에 죽여버리고 책의 세계관을 붕괴시켜 탈출하려 했지만 막상 죽이려 하니 마음이 약해진다. 그렇다면 남주를 잘 키워서 자신을 돕게 하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이 녀석 보면 볼수록 귀엽잖아… 다 큰 어른이 어린 애한테 두근거리다니, 아무리 겉모습은 어린 애라고 해도 이건 범죄라구! 과연 강유화는 남주의 마음을 얻고, 읍계도도 얻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율리(Terapin), 지갈, 이아송, 자은향
즐겨보던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소녀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내가 떠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내 곁에 있거라.” 그런데, 나를 놀잇감으로 여기던 아빠가 날 찾아와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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