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꽁꽁 숨긴 채 얌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수아'. 주변 모두 상남자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하지만 정작 조신하고 귀여운 남자가 취향인 그녀. 어김없이 BL만화 속 아방수를 탐내던 도중 광공과 똑 닮은 '준우'와 부딪히게 된다. 취향과 정반대인 그를 보며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 '수아'는 며칠 후 '준우'와 재회하게 되는데, 이 남자... 휴대폰 배경화면이 심상치 않다. 그런 외모로 귀여운 캐릭터를 보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던 거야?!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한 번 한 것 정도로 착각하지 마.」 열심히 알바 중인 대학생 아사히는 어느 날 귀갓길에 골목길에서 남녀가 다투는 목소리를 듣는다. 자세히 들으니… 거기엔 같은 대학에 다니는 동경의 동급생 유키노가?! 저도 모르게 유키노를 돕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유키노에게 호텔로 끌려가 그녀의 유혹에 선을 넘고 만다. 그날 이후 유키노와의 관계를 고민하던 아사히는 아버지 재혼 상대의 딸이 유키노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폰에 이상한 어플이 깔린 걸 계기로 미남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된 성아. 성아는 본인에 대한 '해원'의 호감도가 몹시 높은 걸 알게 되고, 그와 사귀게 된다. '해원'의 호감도를 100%까지 공략하는 것도 성아에겐 쉬운 일. 그러나, '스킨쉽 이벤트' 만큼은 진행이 막혀버리는데….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 뭐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은 상우에게만은 어려움을 겪는데….
“혹시 싫어하는 거 있어?”
“선배님이요.”
‘이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게 싫다.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
성격 유형 하나 겹치지 않을 이공계 인간과 예술계 인간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끈질기게 이어지고, 어쩌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장재영! 과연 디버깅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또라이x또라이,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3인칭시점, 날라리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너드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철벽수, 집착수
*매월 3, 13, 23일 연재됩니다.
“규호야.
내가 혹시 너 오해할까 봐 얘기하는데….”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만난 신규호(25)와 서윤건(25).
자기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윤건의 외모와,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동아리 선배들의 태클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신규호는 인간적인 호감과 연민을 느낀다.
이에 동아리 꼰대들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왜인지 윤건은 이를 오해한 듯하고...
어느 날, 천사 같던 윤건이 갑자기 당황스러운 말을 내뱉는다?
“너 내 취향 아니야.
그러니까…
개수작 좀 작작 부리라고.”
날벼락 같은 말과 함께 싹 달라진 윤건의 태도.
이어 윤건은 규호를 동아리 꼰대 중 1인으로 몰아 버린다.
내가 게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야!
억울하고 황당한 규호.
하지만 그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데...
“내가 이제 진짜 귀찮은 게 뭔지 알게 해 줄게,
이 새끼야.”
맞불이 뜨겁게 타오르는 캠퍼스에서,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 매달 8일, 18일, 28일 연재
영화 공부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노을.
그곳에서 그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는 주헌을 만난다.
모두가 그의 관심을 받길 원하는데도 전부 뒷전인 주헌은
어째서인지 제게만 심술인지 장난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노을은 기어이 그와 열감기 같은 사랑에 빠져들지만,
갑작스레 닥친 현실에 그에게 싸늘한 이별을 고한다.
그로부터 십 년 뒤,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되는데…….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
도준 때문에 팔이 부러져버린 재희는
합의금 대신 어떤 계약을 제시하는데...
4주만,
애인이 되어달라고?
취향을 꽁꽁 숨긴 채 얌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수아'. 주변 모두 상남자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하지만 정작 조신하고 귀여운 남자가 취향인 그녀. 어김없이 BL만화 속 아방수를 탐내던 도중 광공과 똑 닮은 '준우'와 부딪히게 된다. 취향과 정반대인 그를 보며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 '수아'는 며칠 후 '준우'와 재회하게 되는데, 이 남자... 휴대폰 배경화면이 심상치 않다. 그런 외모로 귀여운 캐릭터를 보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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