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망한 XXX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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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나약하고 거짓말뿐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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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이자 Dom(돔)인 준에게 받은 칼라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Sub(섭) 켄타. 둘은 제2성이 발아하기 전부터 서로의 본능을 눈치채고,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로서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간다. 성인이 되어서도 서로의 상대를 찾을 때까지 유사 파트너로 플레이를 이어오고 있었던 둘. 하지만 준과 친구로 대등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반면, 켄타의 은밀한 연심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러던 중, 준이 후배에게 Kneel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본 켄타는 실의에 빠져 준과의 관계에서 물러나겠다 마음을 굳히고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의 단골인 돔과의 플레이를 시험해 보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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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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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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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연애한대" 전교 1등 모범생, 선생님들한테 예쁨받는 학생이지만 연애에는 노관심인 권다로의 연애 소식을 듣게 된 곽우찬. 12살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이자 권다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내가 눈치채지 못한 연애의 증거가 '귀 밑 키스마크'라고?! 뽀얀 목덜미에 묻은 분홍자국의 범인은 놀랍게도 나였다. '곽씨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홍점은 마음 도장 같은 거라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묻어 나' "곽우찬, 너 나 좋아해?" 들켜버렸다, 내 7년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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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수인 겐조는 자신의 애교 많은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큰 덩치가 콤플렉스이다. 그런 겐조에게 「귀엽다」고 말해준 소꿉친구 히사시를 겐조는 어릴 때부터 줄곧 좋아했다. 어른이 된 지금, 적당한 변명을 대면서 자위할 때 히사시의 손을 빌리며 많이 가까운 관계가 된 두 사람.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히사시에게 마음을 품은 겐조지만 수인의 특성 때문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데―
밝고 활기찬 키리에와 쿨한 소꿉친구 유노는 결혼 적령기. 형제처럼 사이좋게 자라온 두 사람이지만, 어느 날 유노에게 혼담이 오간다. 마을 처녀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유노가 희망하는 상대는 다름 아닌 키리에! 옛날부터 쭉 좋아했다는 일편단심 고백에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매일 사랑받으며 설레지 않을 수 없는 신혼생활이 시작. 하지만 두 사람의 첫날밤은 전도다난했는데...
마히로는 한 살 어린 소꿉친구 카오루를 어릴 적부터 친동생처럼 귀여워했다. 그런데 카오루가 들어간 건 하필이면 지역에서 가장 불량한, 통칭 「쿠즈학원」. 요즘은 머리를 염색하고 껄렁한 녀석들과 어울리는 데다 피어스까지… 카오루가 멀어져 버리는 게 아닐까 불안해진 마히로는 순간적으로 고백을 한다. 게다가 대장에게 「카오루의 남친」이라고 선언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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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이세현의 완벽한 하루에 늘 흠집을 내는 한 사람 정남인. 절교 선언만 몇 달째 하던 세현은 남인에게 자신의 유일한 약점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아무리 밀어내도 다가오는 이 바보 녀석을 빨리 떼어내고야 말겠다고 세현은 오늘도 다짐한다. 과연 오늘 세현은 남인과 절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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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산부인과부터 시작해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사빈과 하람. 하람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빈에게 문득 소유욕을 느끼게 되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확신으로 변하려 할 쯤, 사빈과 다른 중학교로 갈라지면서 마음에 제동이 걸린다. 한창 외고 면접을 준비하던 겨울. 3년 만에 사빈과 마주한 하람은 그제서야 제 감정에 확신이 들기 시작하고, 결국 준비하던 외고까지 포기하면서 사빈과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과연 하람의 짝사랑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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