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에 후배 최지유가 입학한 이후, 최지우가 좋아졌다며 여자 친구들에게 줄줄이 차이게 된 수원은 지유에게 일방적인 적개심을 품게 된다. 수원은 자신의 남성적 매력에 대해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자 익명 만남 어플을 통해 낯선 여성을 만나러 가고, 만남 장소에서 여동생 대신 자리에 나온 최지유를 마주치게 된다. 티격태격하다 가진 술자리 끝에 얼떨결에 원나잇을 하게 된 두 사람. 다음날 정신을 차린 수원은 자신이 지유에게 크나큰 약점을 잡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8년 지기 이 새끼는 얼마 전, 내게 고백했다. 친구라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도운에게 향하는 마음을 숨긴 채 옆에서 조용히 좋아해 온 찬. 그런데 어느 날 도운이 찬에게 좋아한다 고백하는데... 그렇지만 그 고백 후에 터진 배우 도운의 스캔들에 찬은 도운의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어쩌다 벌어진 하룻밤, 별 마음 없이 시작된 사이. 호연에게 수빈과의 연애란 본디 그랬다. 하지만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관계에 꽤 진심이 되어간… 것 까지는 좋은데, "형, 우리 헤어져요."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번에도 이유는 알려줄 생각 없고?" 문제는 수빈의 맥락 없는 이별 통보가 횟수로만 일곱 번째라는 것. 그래도 매번 일주일을 넘기는 법 없이 다시 만났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뭔가 좀 잘못된 것 같다. 헤어진 지 2주째인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돌이켜보면 나의 가장 큰 잘못은 첫 번째 이별에서 그 이유를 묻지 않은 것이었다. '연수빈'과 '진호연'의,
오늘도 평화로운 완계 고등학교. 완계고에서 교생 실습 중인 '유진'은 학생이 연습장에 그린 만화를 보고 크게 놀란다. 그건 바로, 완계고의 미남 양대 산맥으로 소문난 체육 선생 '건호'와 양호 선생 '재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프트 BL 만화였던 것!!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구나.. 당연히 체육X양호가 아니라 양호X체육 아니야?!" 평소 두 사람의 케미를 심상치 않게 지켜보았던 유진은 귀가 후 본인 취향의 커플링으로 수위 만화를 그리고 잠이 든다. 그날 밤, 건호는 종이와 연필선으로 이루어진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다. 양호 선생 재희와 함께!!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신입생 최도엽은 우연히 자신에게 추태짓을 한 권승락과 개강총회에서 선후배 관계로 재회한다. 도엽에게는 유쾌하지 않은 첫만남이었것만, 잘 때 사람의 품이 필요한 승락은 베개로 딱 알맞은 도엽에게 서로 윈윈하는 기간 한정 관계를 제안한다. 결국 도엽은 이를 받아들이고 최악이라고 생각한 승락과 동고동락하며 지내게 되는데?!
매번 100일마다 애인의 작은 그곳에 실망하여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건준. 그럼에도 그가 꼭 지키고 싶은 신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든 연애엔 단계가 있다는 것! "자고로 연애란 1부터 10까지 차근차근 진도를 밟아나가 100일이 되면 그때 관계를 가지는 거야!" 이러한 건준과는 반대로 엄청 가벼워 보이지만 사람들이 잘 따르는 긴 머리 선배, 정석. 그를 알게 된 건준은 그저 '재수 없는 선배' 정도로 정의해버린다. 한편, 애인과 100일이 된 건준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애인을 만나지만 역시나 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만다. 자신의 신세가 한탄스러워진 건준은 술김에 원나잇을 해버리고, 처음 느껴보는 낯선 고통에 술이 깨버린다. 내 거도 작냐며 싱긋 웃어오는 상대의 얼굴을 제대로 마주하는데…. "잠깐, 이 사람 혹시...??"
같은 과에 후배 최지유가 입학한 이후, 최지우가 좋아졌다며 여자 친구들에게 줄줄이 차이게 된 수원은 지유에게 일방적인 적개심을 품게 된다. 수원은 자신의 남성적 매력에 대해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자 익명 만남 어플을 통해 낯선 여성을 만나러 가고, 만남 장소에서 여동생 대신 자리에 나온 최지유를 마주치게 된다. 티격태격하다 가진 술자리 끝에 얼떨결에 원나잇을 하게 된 두 사람. 다음날 정신을 차린 수원은 자신이 지유에게 크나큰 약점을 잡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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