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팬티와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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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송민우에게 한눈에 반해, 학교, 직장, 심지어 출장까지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고 쫒아오는 민정호. 둘만의 해외출장 길.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가까이 오지마! 떨어져!" "여긴 우리뿐이야.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고추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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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이사 온, 하루라도 XX를 안 하면 죽는 남자 서예찬. 그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매일 밤 벽간 소음으로 고통받던 고석준은 결국 어떤 자극에도 발기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참다못해 신에게 그의 고추를 없애달라는 기도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음날부터 옆집에서 신음 소리가 들리지 않고, 석준은 예찬에게서 고추가 실종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분명 내 잘못은 맞는 거 같으니 해결을 해줘야 할 거 같은데, 이 사람...날 정액으로만 보는 게 좀 빡치네? '고추를 없애버리고 싶었던 남자'와 '고추를 되찾아야 하는 남자'의 좌충우돌 혐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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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송민우에게 한눈에 반해, 학교, 직장, 심지어 출장까지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고 쫒아오는 민정호. 둘만의 해외출장 길.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가까이 오지마! 떨어져!" "여긴 우리뿐이야.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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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동정. 우인을 항상 따라다니는 꼬리표들. 3대 독자라는 이유로 연애에 대한 압박을 받는 우인은 결국 어머니가 준 애인 생기는 부적을 사용하게 된다. 분명 사기라고, 말도 안되는 부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옷장 문을 여니 보이는 건 곤히 자고 있는... 미남?
연애를 해본 적 없는 음란 회사원 히로미는 서늘한 얼굴을 하고서 음란한 생각만 하고 있다. 어느 날 사내에서 부정을 저지를 것 같던 사원 기무라의 거래처에 동행했는데, 별실에 안내되어 성 접대를 받고 계약을 체결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만다. 그대로 암흑 영업과 과장인 나츠메에게 스카우트되어 몸으로 계약을 따내는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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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완계 고등학교. 완계고에서 교생 실습 중인 '유진'은 학생이 연습장에 그린 만화를 보고 크게 놀란다. 그건 바로, 완계고의 미남 양대 산맥으로 소문난 체육 선생 '건호'와 양호 선생 '재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프트 BL 만화였던 것!!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구나.. 당연히 체육X양호가 아니라 양호X체육 아니야?!" 평소 두 사람의 케미를 심상치 않게 지켜보았던 유진은 귀가 후 본인 취향의 커플링으로 수위 만화를 그리고 잠이 든다. 그날 밤, 건호는 종이와 연필선으로 이루어진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다. 양호 선생 재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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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여러 알바를 전전하던 강이는 어느 날 유명 인사들이 모인 파티 서빙을 하던 중, 자신을 다른 누군가로 착각한 것 같은 싸가지 재벌 2세와 자게 된다. 어차피 오늘 보고 말 사이, 얼굴도 몸도 취향이니 한 번 즐기고 끝내자고 생각하지만... 이게 웬걸? 자신과 잔 싸가지가 어린 시절 껄끄럽게 헤어진 소꿉친구였다고...? "이강이. 나 이번엔 너 안 놓쳐. 놔줄 생각도 없고. 그러니까 너도 그때처럼 도망칠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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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인 재현은 최근 들어 불쾌한 꿈에 시달리고 있다. 거대한 '붉은 뱀'이 나타나 자신을 빤히 응시하거나, 숨이 막힐 정도로 몸을 옥죄어오는 아주 불쾌한 꿈. 그 꿈을 꾼 다음 날이면 늘 깨질 듯한 두통이 찾아오지만, 병원을 가보아도 몸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취방으로 향하던 재현은 결국 길에서 쓰러지게 되고 친하지도 않은 선배, 수연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 날을 기점으로 수연이 친해지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다가오지만, 재현은 차마 밀어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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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뮤지션이자, 벽장 속 동성애자인 정의헌은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가는 걸 용납할 수 없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후배 차현호. 차현호는 자신이 참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만난 까마득한 선배 정의헌에게 겁도 없이 저돌적으로 작업을 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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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전에 요절할 운명인 ‘구양절맥’이라는 천형을 타고 난 사천당문의 장자 당소운. 아비의 손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졌고, 거둬 준 부모를 일찍 여의었다.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에 구걸로 연명하다 사기도박을 시작했는데 그걸 딱 걸려 그길로 북개방주 유화의 노리개가 되었다. 심지어 팔자에도 없는 전쟁터로 끌려가 모조리 죽어 가는 와중에 폭주 직전인 마교주에게 뒤까지 대주고 가까스로 도망쳐 살아남았는데……. “한 달 뒤, 형님은 마교의 첩으로 들어갑니다.” 뜬금없이 나타나 소운을 납치한 아버지와 남동생이 글쎄 저더러 마교주 천호의 첩이 될 거란다. 마교주가 구음절맥이라는 천형을 벗으려면 구양절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말이다. 문제는 소운이 천호와 초면이 아니라는 점. 게다가 그는 저와 한 번 붙어먹고 냅다 달아난 소운을 미친 듯이 찾는 중이었다. “네 그 잘난 아랫도리로 어떻게든 마교주를 휘어잡아라. 그래야 너도 살고, 사천당문도 산다.” 그까짓 것, 내가 알 바 아니고! 사천당문의 장자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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