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역전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자기를 무시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자기를 무시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이건 다시 없을 기회니까.' 기한은 한 달. 암살 명을 받은 살수 이사청옥은 유금 왕자를 살해하기 위해 여인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직책 ‘월향’으로 궁에 잠입한다. 사내는 처음이지만 함께 밤을 보내는 낯선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데….'더 기분 좋은 걸 하고 싶어.' 밤을 함께 보내며, 망나니라 소문났던 유금 왕자도 저돌적인 사청옥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듯하다. 사청옥은 과연 임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오라버니 대신 내시로 입궐한 하리, 남장 내시의 삶은 걱정과 달리 평화로운 나날이었다... 남색가인 소현대군 '이령'의 처소로 끌려 가기 전까진. “앞으로 자네는 소현대군의 밤 시중을 들게.” 그날 밤, 하리는 이령의 ‘그것’을 바로 세우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여자인 것을 들키게 되는데.. "네놈, 계집이구나." 과연 하리는 이 궁궐에서 무사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반반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팔도 부자들에게 사기를 치며 살아가던 이령. 평생 남들을 속이면 속였지, 자신은 절대 속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철석같이 믿었던 패거리에게 배신을 당해 관군에 붙잡히고 만다. 남은 건 곤장과 옥살이뿐인 그녀 앞에, 마지막 한 줄기 빛 같은 사내가 나타났으니…… “곤장 대신 맞아주면, 내 색시가 되어 주겠다는 거요?” 이령은 마지막으로 이 곰 같은 사내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런데…… 무지렁이 사내의 아래에서, 어쩌다 이령 자신의 몸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고 있단 말인가. 분명 그 사내가 모아 놓은 돈만 챙겨서 떠나려 했건만, 뺨까지 붉혀 가며 제 스스로 저고리의 고름을 풀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천한 노비가 삼신 할매의 기운을 훔쳤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산속에 버려진 만석. 운 좋게 장돌뱅이에게 주워져 조선팔도를 떠돈다. 타고난 말재주와 잔머리 덕에 의협이자 사기꾼으로 대성한 만석은 ‘사기꾼이 유명해지면 굶어 죽는다’는 생각에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 마지막 목표는 한양의 최고 부자인 박대감의 청화백자를 훔치는 것. 하지만 실패로 붙잡히고, 대감의 명령으로 '가짜 내관'이 되어 궁에 잠입하게 되는데… 그것도 임금보다 무섭다는 왕비. 경예왕후의 침전 전속 내관으로…!
궁에서 퇴출당한 궁녀 3인방은 한때 이름을 날리던 기생 학금이가 운영하는 매춘업소에 들어오게 된다. 그중 외모도 출중하고 쳐녀이기까지 한 연이와 솔매는 업소 손님들의 이목을 끌게되고, 성에 먼저 눈을 뜬 솔매가 나서서 매춘을 하게 되는데...
천계의 “휘운”은 선인이지만 너무 음탕한 죄, 지옥의 “우령”은 도깨비지만 너무 착하다는 죄로 인간계에 떨어져 각자의 본분에 맞는 일을 수행하라는 과제를 받는다. 한편 인간계에는 딸바보 아버지 밑에서 자라 남자와의 접촉은 꿈도 못 꾸며 살아온 소녀 “미지”가 있었는데… 지나친 통제에 되려 그녀는 이성에 대한 욕구에 가득 굶주리게 되었고 이를 본 휘운, 우령은 자신들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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