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불치병을 낫게 하는 손은 기적인가, 혹은 저주인가? 사고로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형사 ‘이창.’ 그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은 누나의 희귀병을 이어받은 ‘채린’이다. 10년 전, 누나의 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던 천령교를 찾아가지만, 마지막 희망이었던 교주가 시체로 발견되는 …
포스트 팬데믹
어느 날, 한국대학교병원으로 실려 왔던 아르스24 변종 의심 환자가 탈출했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던 환자를 놓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 감염내과 교수 정유현은 환자를 수색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기로 하며, 환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화성시 수락 마을로 향한다. 그리고 그들은 마을 입구에서 무언가와 맞딱뜨리게 되는데..., 2m에 달하는 키, 일반 성인 남성보다 훨씬 거대한 체구, 손에 들린 동물의 시체, 피로 얼룩지고 찢어진 옷, 노인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노인으로 보기 힘든 남자의 모습. 수색조는 남자의 모습에 순간 압도당하고 만다. 그리고 정유현은 남자의 기이한 모습과 도망친 환자가 병원에서 보여 줬던 이상 증세가 서로 연관성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불치병을 낫게 하는 손은 기적인가, 혹은 저주인가? 사고로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형사 ‘이창.’ 그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은 누나의 희귀병을 이어받은 ‘채린’이다. 10년 전, 누나의 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던 천령교를 찾아가지만, 마지막 희망이었던 교주가 시체로 발견되는 …
3년 전, 한 고급 아파트에서 벌어진 독극물 살인 사건. 이 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화영은 범인을 찾기 위해 거액의 의뢰비를 모으기 시작한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낚시'라는 범죄에 가담하지만, 곧 자신이 인신매매의 표적이었음을 깨닫는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던 순간- "도망칠 거면 나도 데려가."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스마일 베어'가 나타났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손도끼를 든 채.
나쁜 놈들 멱살 잡는 특종 기자 서정원. 지성, 미모, 재벌 3세 남편까지 완벽한 인생이었다. 남편의 내연녀가 죽은 채 나타나기 전까지. 일편단심 다정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가 막히는데, 그녀를 죽인 살인범으로 의심 받기 시작하고 벗어나려 할 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얽히고 설켜 거미줄처럼 정원을 옭아맨다. 정원은 오랜 파트너인 지저스, 그리고 얼결에 새로운 파트너가 된 형사 태헌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믿을 수 없는 거대한 진실들과 마주하는데..
작은 무인도, 굴덕도의 등대 관리 공무원 이어진. 평소처럼 평화롭고 지루한 등대에서 시간이나 때우던 어느 날, 친한 낚시꾼이 넘겨준 감생이에서 표피를 뚫고 나온 괴이한 따개비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후...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위장하여 모든 걸 버리고 떠났다. 끝없이 날 죽이는 이 살인마를 찾아 반드시 복수하기 위하여.
탕-! 의문의 선박 속 '그것'으로부터 시작된 괴이한 전염병은 서울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버린다.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처절한 생존 경쟁 속에서 프로젝트명 [좀비묵시록 82-08]이 시작된다.
이십 년 전 나를 버리고 떠난 쌍둥이 언니가 완벽한 삶을 쥐고 돌아왔다. 청소부에 미혼모인 미정. 성공한 예술가인 언니. 미정은 언니의 삶을 욕망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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