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기록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때가 되었다." 광인 폭군 견양군,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온 첫사랑 서삼명과 만나다. 질긴 인연, 뿌리칠 수 없는 운명. 수많은 오해와 위협 속에서 과연 둘은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형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주 크게."
능숙한 키스로 수주해 줘
진짜 싫어했던 동창이 야한 형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후계자 히로세는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고 싶어서 화장품 회사에 중도에 입사한다. 그러나 야심과는 다르게 헛돌기만 할 뿐 잘 풀리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업무 현장에서 고교 시절의 동급생이자 동아리 친구였던 아다치와 재회한다. 아다치는 젊은 나이에 시공 회사 부사장을 맡아 부하들의 신뢰도 두터웠고 여전히 완벽하고 멋진 남자였다. 히로세는 그런 아다치를 옛날부터 싫어했다. 아다치가 업무상 거래 상대가 된 지금, 히로세는 어떻게든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어필하려 하지만―. “왜 이 녀석, 이렇게 잘하는 거야?!” 극상 형님에게 함락 직전♥♥♥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때가 되었다." 광인 폭군 견양군,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온 첫사랑 서삼명과 만나다. 질긴 인연, 뿌리칠 수 없는 운명. 수많은 오해와 위협 속에서 과연 둘은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형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주 크게."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실연을 이유로 머나먼 뉴욕에 도착한 한준. 그곳에서 대학생 유진을 만난다. 낯선 도시에서의 한국인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지만 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조우한다. 예술가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하룻밤은 과연 둘을 어디까지 이끌 것인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됩니다.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이 지랄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지?'
[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마을에서 어린시절을 함께한 레오와 알렉시스. 11살이 되던 해 여름, 알렉시스는 레오의 곁을 떠나게 되고… 18살이 되던 여름 두 사람은 고향에서 재회한다. 가슴 아픈 상처를 안고 돌아온 알렉시스,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안아줄 수 있을까?
간만에 유희를 즐기러 나온 골드 드래곤. '아드리안 헤더'라는 가짜 신분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한 기쁨도 잠시, 지체 높은 막내 왕자와 룸메이트가 된다. 이번 유희가 꽤 마음에 들 무렵,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고 만다. 결국 골드 드래곤은 죽음을 가장해 유희를 끝내고 마는데... 유희를 잊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만, 갑자기 왕자의 방으로 소환 당해 버렸다!? 죽은 친구의 시신을 찾아 달라는 왕자의 앞에 죽은 친구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 골드 드래곤은 이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까?
평생을 알파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범규화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중 고액의 알바 제의를 받는다. 그 알바 장소는 하필 피하고 싶었던 세한 호텔이지만, 하루뿐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던 도중, 페로몬이 역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중 한 명인 한해수와 만나게 되며, 히트로 인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너 지금... 히트 온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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