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태양의 주인
작가 정보 없음
바얀은 담담히 말했다. “폐하를 갖고 싶어요.” “….뭘 갖고 싶다고?” 단은 웃는 모습 그대로 굳었다. 치유력을 가진 시요족. 치유력을 갖지 못하여 마을에서 천대 받으며 살아가던 바얀과 신의 형벌을 받아 끊임없이 지독한 갈증에 시달리는 단. 그들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역하렘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여주인공을 빛내 주는 적당히 예쁘장한 친구 ‘걔’. 그게 바로 나였다. 게임은 무사히 엔딩에 도달했고, 여주인공은 남주들 중 하나인 북부 대공과 결혼했다. 이제 여주에게 얽힐 필요없이 나의 삶을 살아가면 되는 거야! 그렇게 나는 가문을 위해 선택받지 못한 남주들 중 하나와 약혼을 하고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역시 너는 티티를 대신할 수 없어.” 약혼자가 유부녀가 된 여주인공의 정부가 되고 싶다는 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뭔가 이상해. 내 주변에 남자들은 왜 다 이런 거야?! 멀쩡한 남자들은 대부분 남주 후보였고, 모두 여주의 어장 속에 들어가기를 자처하는데. 유일하게 여주를 거절한 그녀의 첫사랑. “폐하, 저랑 연애하실래요?” 복수심 반, 호기심 반으로 그에게 청혼했다. “재밌는 제안이군.” “대답은요?” “좋아, 하지. 그 연애.” 항상 빼앗기기만 하던 삶은 이제 끝이야! 고장나버린 세계와 타티아나를 향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6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온 약혼자 품에 안긴 다른 여자, 심지어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사과해!" "시녀들과 신분이 비슷한 영애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내연녀만을 애지중지하며 자신을 홀대하는 약혼자와 순진한 척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악녀에 지친 레일라. 공작부인이라는 길로 밖에 집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그녀는, 낯선 남자의 제안에 끌려 황제 보좌관 시험에 도전한다. "축하한다, 테베사 영애." "당신은…." 그리고 그 끝에서 레일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때 그 낯선 남자. "폐, 폐하…!" 바로 황제였다.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
대한민국 최고의 암살자였던 나는 유일하게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그 누구도 믿지 않고, 암살과도 관련 없는 삶을 살기를 바랐는데. “우?!” 느닷없이 소설 속 조선시대의 아기 공주로 환생해버렸다?! “아기는 엎드려 놓기만 해도 곧잘 죽어. 굳이 우리가 손쓸 필요도 없다.” 그것도 태어나자마자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버림받은 왕녀’로! ‘이번에도 암살당하고 싶진 않아!’ 과연 나는 이 피바람이 몰아치는 궁 안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화제의 로판 <레이디 베이비>, 본격 웹툰화! 원작 소설과 만화 두 가지 즐거움을 맛보세요! *******************************************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위장 잠입과 변신술의 귀재. 의금부 소속의 다모, 계서라.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긴 채 각종 사건을 해결해 가던 어느 날, 도성에 금혼령이 떨어진다. 세자빈을 셋이나 앞세운 세자 이 선이 네 번째 세자빈을 들인다는 것이었다. 조선 최고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자의 금혼령으로 온 도성 안이 시끄럽던 어느 날, 서라는 세책방에서 곱상하게 생긴 한량 나리를 만난다.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나타나 서라의 일에 훼방을 놓는 이 남자. 뒷목 잡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 남자가 말했다. “내 세자빈이 되거라.” ‘내’ 세자빈이라니? 한량의 정체는 바로 세자 이 선이었다. “세자빈들은 모두 살해되었다.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여 범인을 찾아다오. 사건을 해결하면 네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서라는 결국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는데... 서로의 이해관계가 확실한 계약 혼인이었건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라는 자꾸만 이 남자가 신경 쓰인다. “내가 너의 밤이 되어주마.” “저는 밤보다 낮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니 내가 너의 밤이 되어주겠다는 말이다. 더는 혼자서 울지 않아도 되는, 그런 밤.” 종잇장 위로 서서히 번지는 먹물처럼 스며든 그가 서라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이 혼인,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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